5분만에 10분만에 쓰고 툭 내놓는건 솔직히 쉽다 against the clock 만 보더라도 병신같은 곡도 많지만 10분만에 꽤 그럴싸한 곡 쓰는 사람들 많다
근데 그 스케치를 끝까지 완성시키는건 전혀 다른 문제다 이건 순전히 본인이 어느 선에서 만족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오는 문제다-남의 곡이 아니라면
5분만에 쓴걸 곡이랍시고 내놓을 수도 있지만 50년이 걸려도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 곡은 끝까지 완성이 되지 않을꺼다
대부분 문제는 편곡에서 온다 딱 영감이 떠올랐을때 끄적끄적 괜찮게 쓰는건 생각보다 쉽게 나오고 또 그 부분이 가장 재미있다 브레인스토밍 하듯 제약없이 이것저것 다 해보는 재미가 있다
근데 편곡은 설정해놓은 방향에 맞지 않으면 바로 별로이게 느껴진다 트와이스 줄 곡인데 한스짐머식 편곡을 하면 되겠는가
이 부분을 작곡하듯 오로지 창의적으로 가면 만족스러운게 빨리 안나오고 작업이 더뎌진다; 그러다 끝내 완성을 못한다 그래서 완곡이 어려운거고 스케치만 50개 100개씩 쌓이는거다
스케치를 몇개씩 들려준다한들 사람들이 관심법이라도 쓰기 전에는 그게 어떤 곡인지, 어떻게 나아갈지 아무도 모르고 평가도 안된다
물론 본인이 5분만에 쓴걸로 만족한다고 그게 딱히 문제라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계속 끄적이다 보면 분명 '만족을 모르는' 상태가 올꺼다 다음 성장은 바로 그때가 아닐까 한다
모든게 단순한 하우스곡들이 어떻게 7,8분간 흥미를 유지하는지 그것도 굉장히 어렵다 첫 8마디는 금방 나오는데 그 다음부터가 막힐꺼다 이걸 편곡으로 뚫는게 완곡으로 가는 지름길이지 싶다
진짜 시발 이거 씹맞말 완곡 쌉어렵다.. 작업 2~3일차땐 속도 존나빨라서 음 시발 크킄 나 천재인가 했는데 그후 작업속도 급하강후 daw키면 최근작업리스트엔 없어지는 모습이 종종많다.. - dc App
딱 이런애가 군대가면 빠르게끝낼일 두세번더하게만들어서 구타유발함 - dc App
미필병신새끼인가 아니면 좆꼰머싀발새끼인가 이글이랑 군대고문관이랑 어떻게 들어맞는데 시발새끼야 예시를 들어봐 시발려나 - dc App
이분 월클작곡가일듯 그게 아닌거면 오만해서 님 성장은 여기까지일듯
지잡프로듀서임
씹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