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 파니깐  그냥 콩나물 대가리 보는것도 너무 귀찮고 박자 계산하는것도 귀찮고 어려워서 선생님이 피아노를 쳐주면 존나 집중해서 듣고 그냥 그거 카피해서 레슨 받고 그랬었는데...그때 좀만 악보 열심히 봤으면 악보보는 속도도 빠르고 그랬을텐데... 어렸을땐 아니 귀로 들리는데 굳이 악보를 봐야되나라는 생각이 너무 컷던거 같음...악보 보는척 존나 열심히 했었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