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도 잘하고 공과쪽으로 발달해있더라주위 음악하는 분들도 보면 취미로 하는 사람도 전공이 다들 공대생이고 전공인 분들도 부전공이 공학이거나 기계나 컴퓨터쪽에 능통함반면 문돌이들은 대개 야매로 배운 초짜인 경우가 많음
미디가 애초에 컴터로 하는거고 소리 이론자체도 수학이랑 연관깊으니깐 그럴수밖에없지
스튜디오 엔지니어들보면 대부분이 기계과 전자과 이런 출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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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엔지니어들은 기계만 다룰줄 아는거임? 아님 음악에 대해서도 아는거임?
소리 공학 모르면 엔지니어 못함 이론 잘 모른다는 사람들도 경험통해 몸으로 익힌거일뿐
케바케지 방시혁은 미학과더만
프로그래머들이 음악을 꽤 수준급으로 하는 경우도 있죠. 전기쪽 배우신 분들도 엔지니어링 쪽에서 매우 접근이 쉬운 점도 있고요. 솔직히 결과물도 더 나은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예체능은
아 이런 선입견 많은데 이거 개지랄임 걍 음악하는 새끼들 대부분이 짜여진 툴조차 못다루는 경계선지능새끼들이라 그렇게 생각하는거 ㅇㅇ 글리치같은 장르빼면 어차피 창의적으로 툴짜는것도 아니고 플러그인 조합하거나 샘플링인데 ㅋㅋ 좋은 귀, 센스, 컴퓨터 만질줄아는게 훨 중요함
일부 국내 4년제 음대에 희귀하게 있는 클래식 작곡과 전공중에 '전자음악'이나 해외대학에 박혀있는 전자음악 잔공도 예외 얘네는 그래도 유사 프로그래밍 툴 다루기때문에
모든 산업의 기본은 공학과 과학임 애초에 차원이 다름. 걔넨 놀이터를 만든거고 예술가들은 놀이터에서 노는 사람임
이공계들은 음악 어려워하지 정답이 없으니까 걔들은 답 없는걸 제일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