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미국에서 흑인 힙합 랩뮤직이 서부힙합의 닥터드레 지펑크로 대중화되고 전세계 확산될때, (90년대 미국 힙합음악이 지난 100년간 팝음악 가장 큰 변화물결이었음)
1992년 한국에도 서태1지가 등장해서 랩댄스 혁명을 일으키더니 주류음악으로 만들어버림.
이후 LA 한인교포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엄청나게 발전.
이게 20년 정도 지나다보니 이제는 그런 음악에 완전히 적응한 세대로 물갈이되서 2010년대 들어선 한국대중들 사이에서 거리낌없이 받아들여지고 방탄같은 그룹이 나올수 있게되었음.
반면 일본은 세계적인 전자음향기기 회사가 있으면 뭐하고 음반시장이 세계 2~3위면 뭐해. 90년대에 서태1지같은 혁명가가 없었고, 1980년대에 수명이 다한 J-rock과 일본 특유 애니 노래에 집착하다보니 시장, 자본, 소비력, 기술 이런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도 고립주의로 좆망.
1992년 한국에도 서태1지가 등장해서 랩댄스 혁명을 일으키더니 주류음악으로 만들어버림.
이후 LA 한인교포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엄청나게 발전.
이게 20년 정도 지나다보니 이제는 그런 음악에 완전히 적응한 세대로 물갈이되서 2010년대 들어선 한국대중들 사이에서 거리낌없이 받아들여지고 방탄같은 그룹이 나올수 있게되었음.
반면 일본은 세계적인 전자음향기기 회사가 있으면 뭐하고 음반시장이 세계 2~3위면 뭐해. 90년대에 서태1지같은 혁명가가 없었고, 1980년대에 수명이 다한 J-rock과 일본 특유 애니 노래에 집착하다보니 시장, 자본, 소비력, 기술 이런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도 고립주의로 좆망.
일본은 세계에서 아직까지 락이 주류인 신기한 동네지
서태지가 랩댄스 노선을 선택한게 신의 한수였지. 힙합을 베이스로 타장르와 교섭하는 작법이 지금에서야 세계적인 대세인데.. 우리나라는 92년도 서태지 등장이후로 그런 스타일이 주류였으니.. 이젠 전세계적으로 먹히는거임
그러네 힙합이.. 주류 락은 다 죽었는데 힙합은 여전히 대통령급이니 참 대단한듯ㅇㅇ 근데 락도 5,60년대부터 따지면 수명 꽤 길었지 힙합도 더 시간 지나면 전자음악에 완전히 자리 내주지 않을까 아니면 전혀 새로운 무언가에ㅇㅇ
그리고 일본은 ㅈ망이라 생각되지만 사실 거기서 음악하는 뮤지션들은 행복한거다 내수 좋으니 쫌 마이너 장르도 수입 확실한거지ㅇㅇ 우리가 해외로 눈 돌린건 반대로 국내 시장이 너무 안좋아 쫌 궁여지책으로 나간 것도 있지 결과적으론 잘됐지만.. 어차피 음악 상대적인건데 굳이 세계 제패할 이유 있냐? 내 음악 하면서 먹고 살 돈 버는 일본 시장이 어떻게 보면 정말 튼튼한거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