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용음악과 가야겠다 생각이 든 이후로


아무래도 혼자 준비하는건 좀 그러니까 홍대쪽에 아는 형들이 다니는 곳을 알아보게 됬고


이번년도는 음악적 역량을 쌓고 내년부터 입시를 준비하자는 식으로 가자하셨고


일단 난 랩만 해왔고 시퀀서도 쌩초보엿고 피아노도 못쳣고


결국 피아노,시퀀서,시퀀서 단체수업 이렇게 1시간씩 주3회로 70만원이 나가는 중


단체수업은 다른사람들과 진도가잘안맞아서 좀 못알아먹을때도 있긴함


근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음악을 학원에서 배우는건 가짜래퍼인가 싶기도 하고 또 힙합이 그런게 있잖어


그리고 시퀀서 피아노 이런거 좀 기초는 잘 다지고 갈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기초를 큰돈주고배우면 좀 낭비인감도있으니


인터넷 보고 독학하는게 리얼인가 싶기도하고.. 좀 복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