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서는 파형의 ADSR을 손질하는 파형편집기다. 즉 파형편집하는 도구이지 컴프를 거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 된다고. 그리고 컴프 없이 페이드 인이나 페이드아웃으로 파형을 편집해서(kickstart나 lfo tool 처럼 좋은 거 많잖아?) 너희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면 컴프 필요 없어.
컴프의 용도는 정말 말도 안 되게 많지만 엔지니어들이 보는 컴프의 핵심은 곡의 템포에 맞는 무브먼트 창조이다. 이것까진 알 필요 없겠지만 저거 위에 껀 알아 둬. 습관적으로 컴프 걸고 아무 생각 없이 노브 만지지 말라고
컴프의 용도는 정말 말도 안 되게 많지만 엔지니어들이 보는 컴프의 핵심은 곡의 템포에 맞는 무브먼트 창조이다. 이것까진 알 필요 없겠지만 저거 위에 껀 알아 둬. 습관적으로 컴프 걸고 아무 생각 없이 노브 만지지 말라고
질문 있으면 답해줌
오 그럼 어떨때 거는 거임?
질문을 구체적으로 해. 용도가 ㅅㅂ 하루 죙일 설명해도 부족하니까 고민을 구체적으로 쓰라고
그러니까 컴프레서를 보통 뭐할려고 거냐고
특정악기의 Location을 front/back 상에서 고정시켜서 depth 만들어 내려고 할 때 사용. 근데 마냥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 곡의 템포에 맞는 움직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걸 릴리즈로 조절
컴프는 톤변형할때 쓰는거 맞음? 결국파형 변형이 톤변형이니까.. EQ랑 컴프 뭐가 먼저임?
어짜피 너가 얘기한 부분은 글로 절대 못알아먹음. 이 갤에선 컴프를 믹스안에 정갈하게 자리잡게 하는것 보다 그걸 가지고 톤만드는것부터 이해를 해야됨
톤 변형이라는 게 뭐 말하는 지 모르겠는데 아날로그 컴프레서의 착색을 말하는 거면 그건 니네 수준에서 따질 게 아님. 일반인은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죽어도 구분 못해. 그리고 컴프로 인해 톤이 변형된다는 건 보통 악기들 보면 어택에 고역, 서스테인 디케이 구간에 중역과 저역이 모여 있는데 이걸 컴프로 choke 하고 릴리즈 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톤이
깎여 나가고 강조되는 톤들이 있고 그래서 악기들의 articulation 특성이랑 기음 배음을 알아야 하는거임. 그래야 생각해서 쓰니까. 근데 니네가 이것까지 생각해서 컴프가 톤 변형이라는 말을 썼을 리는 없고 간단히 트랜지언트 컨트롤을 톤 조절이라 본다면 뭐 그렇게 볼 수도 있지. 뭐가 됐든 트랜지언트 통제가 컴프의 주 역할이니
왜 그루브 컨트롤은 알 필요없어 병신아, 그리고 니 기준은 장르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져. 컴프는 음을 밟는게 아니라 트레숄드 기준값에 레시오비율만큼
볼륨값이 페이더되는거야 그래서 그 뭉게진 음이 단단하게 들려서 밟힌거라고 하는거고 오히려 컴프레서가지고 놀라고 권장해도 다 못익힐판에
그 과정에 복각된 플러그인에 종류에따라 착색이 일어나는게 세츄에이션이고 어디 몇천만원 모니터환경이 없는이상 하나하나 시도해보면서 값을 비교하는게 우리가 해야될 가장 우선적인 방법인데? 장르랑 샘플에따라 뭘 권장해야하는지 당연히 달라지지
아날로그 착색 말하는거 아니고 너가 말한 후자가 맞다. 후자만 알고 써도 작곡하는놈들 입장에선 충분한데 그것도 생각안하고 일단 누를때 엔벨롭 고려도 안하는 인간이 많은게 문제임. 컴프를 그루브 컨트롤에 이용하는건 무슨예가 있냐?
어택과 릴리즈, 트랜지언트 컨트롤이야. 앵간히 민감한 귀가 아닌이상 리듬샘플들을 섞을때,섞고나서 들어보면 대충맞게들리거든 근대 실제로 안맞아 ms단위가 아무리 작아도 그 샘플들이 쌓이고 여러번 다듬으면 나중에 전체적으로 그루브가 어긋나거나 , 의도에 맞지않게 형성될때가 있다. 그때 컴프 어택과 릴리즈로 트랜지언트를 컨트롤하거나 리듬감을 살릴수있는거다. 컴프를 걸었다 땠다하는 타이밍이 그루브야
그래서 대충하고 멕시마이져로 음압 높힐때 어긋난 그루브감도 같이 높혀져서 좃망하는거지
그리고 이글은 믹싱글이다 편곡만할꺼면 꺼져라
욕하면서 알려줄건 다 알려주네 배워간다 쉐키야
121.76 아 우선 나는 예전에 작갤에서 도움 받은 적이 있어서 그거 ㄹ다시 돌려주려는 생각으로 글을 쓴 거니까 쓸 데 없이 욕하느 ㄴ건 자제해라 아날로그 컴프는 거는 컴프의 용법에 대해 감을 잡고 난 다음의 얘기임. 아날라고 질감이란 기본적으로 적정 인풋 레벨(-18dbfs)이상의 인풋이 아날로그 컴프에 걸릴 때 거기서 생기는 디스토션을 ㅁ라하는 건데 이게 아날로그 기기에 한해서 굉장히 듣기 좋은 배음들을 만들어 낸다. 디지털 상에서는 이 원리가 적용되지 않고 디지털 클리핑 사운드같은 찢어지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아날로그의 배음을 가상의 플러그인에 임의로 추가시켜 주는 게 너희가 쓰는 아날로그 복각 플러그인들이고. 아날로그 플러그인의 착색을 왜 쓰고 이것이 주파수 파형과 트랜지언트에 미치는 영향까지는
아 ㅅㅂ 디시 댓글에 버그있네 쓰다 자꾸 날라가서 걍 그만할랜다 아무튼 다른 질문 있는 애들 있으면 받아준다
현역 엔지니어임? 아니면 반 프로? 템포에 맞는 무브먼트 창조? 이 얘기는 어택 릴리즈 타임만 중요할 뿐 컴프 개별의 알고리즘은 중요치 않다는 얘기 아닌가?
뭔 소리야.. 개별 컴프마다 knee값과 어택 릴리즈 커브가 다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쓰는건데. 아니 알고리즘이고 뭐고 니네수준에서는 아날로그 컴프를 쓸 이유가 없다고... Cymatics에서 푼 공짜 프로젝트들 열어보면 내장 플러그인만으로 소리 뒤지게 뽑아낸다고...제발 내 말 믿고 지금은 아날로그 욕심 부리지 말고 컴프 여기저기 걸어보면서 실험해 보는
데 집중해. 컴프의 성질을 깨우치면 어떤 병신 컴프 갖고도 믹싱 완성시킬 수 있음. 그리고 이거 하나만 알아둬라 믹싱의 비밀은 있다. 프로들은 다 알고 있고 이걸 비밀이라고 인식을 안 할 정도로 수준이 높거나 이 비밀을 알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서 안 알려주려는 인간들이 대부분이지.
정말 간단한 몇 가지 트릭들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좋은 샘플을 고르는 방법과 쓸 만한 트랜지언트를 수술하듯 만들어 내는 방법들이 엄연히 있다고.. 더 길게는 말 안 하는데 기본에 충실해라 이상한 거 자꾸 사면서 돈 없다 하지 말고
니가 니 입으로 얘기하네. 컴프마다 knee값 커브가 다 다르다고. 컴프마다 다 다른데 왜 내장만 쓰래? 너는 내장만 쓰냐? 컴프에 대해 이해도 떨어지는 초보들한테 권장하는 차원이라는 데서 이해하고 끝내마.
ㅅㅂ 장비병 걸려서 1년 넘게 날린 게 후회되서 말해줬더니 하... 맘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