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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일본의 '쿄토 애니메이션(쿄애니)' 스튜디오에서 화재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사망하였다는 사실을 접해들었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망한 분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다치신 분들은 어서 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쿄애니는 수많은 걸작들로 일본 애니메이션 계에 한 획을 그은 회사로 유명하죠. 제가 어렸을 때는 럭키스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케이온 등이 유명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창 팔팔할 때는 중2병이라도 사랑하고 싶어, 빙과 등을 봤었네요. 그 뒤로 클라나드를 보았는데, 이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도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입니다. 좋아했던 만화 목소리의 형태의 극장판까지 개봉하고.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저는 쿄애니로부터 정말 많은 것을 받으며 자라났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음악은 쿄애니에 대한 저의 감사, 외로의 마음을 담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리지날로 진행되다 후반부는 스즈미아 하루히의 우울의 ost 'God knows...'의 어레인지를 감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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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pose&no=150690 → 「오색 종이공원」 디시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