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소재와 형식만 갖춰서는
일류 스튜디오의 그것을 따라갈수 없다.
거기에는 담겨야 한다.
'문화'가 '기술'이
단순히 이론적 수치로 계산 될것 같은 음향재에
무엇이 담기는가?
감정이다.
조형물들을 잘 보자.
거리에 아무 의미없이 이루어진 맨홀 뚜껑이나 파이프 연결 브라켓 등의 생김새를 보고
사람들은 감정을 읽는다. '웃는얼굴 같다'. '개구리를 닮았다.' '우는 원숭이 표정같다.'
형태가 가지는 정보에
단지 수치적으로 그것이 어떤 질량이고 그래서 어떤 주파수를 흡음하고 반사하고
에너지를 어떻게하고 말고..
그것은 분명 의미가 있는 동시에 전부는 아닌것이다.
' 그래서 룸튜닝 전문 자재가 아닌
조형물도 화분도
어떤 그림도 내가 아끼는 운동화도
음향에 영향을 가지게 된다.
그들 전부가 룸 어쿠스틱을 이룬다.
더하거나 빼면서 말이다.
삐빅 문과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