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부터 일할 수 있는 곳 없을까?
인서울 몇개 예비번호까지 받았다가 다 떨어지고 재수하니마니 하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방황하는중에 22살이 되버렸다
본인은 힙합, 알앤비, 팝, edm 좋아하는데 다른사람들이 무슨 카페같은곳에 작업물이라고 올린거 들어보면 입시 다 떨어진 나보다 못하는데 위로되기보단 뭔가 힘이 빠진다 뭔소린지 이해가냐 유노왓암생?
어릴 때 부터 음악만 해와서 갈수록 삶에 의미가 점점 없어지는 느낌임..
- dc official App
여자면 되는데 남자면 안됨 - dc App
노래방 MR 알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입시까지 했었다니까? 요새는 작업안하고 그냥 일하면서 그냥저냥 사는데 잔고가 넉넉해져서 그런가 존나게 현타와서 그러는거임,, 작업하면서 그저 데모같은거 존나게 뿌리는게 답임? 너네들 다 아는 메이져대학 간 친구들한테 뭔가 해답을 조금 찾아보거나 길을 알고싶어서 카톡해보면 죄다 알바하고 있다 이딴 답장받으면 진짜 존나 현타오고 힘빠진다 - dc App
대학은 필요하면 가는데 왠만해선 갈 생각이 읍따. 입시 할 때도 진짜 현타 많이 왔었고 하는 음악에도 안맞고 굉장히 힘들었다 물론 앞으로의 작곡에 재즈, 화성학 도움이 조금은 되겠지 - dc App
미디였음 - dc App
사운드 디자인 쪽으로 말하면 매시브는 안썼고 사일렌스, 세럼등 거기 있는 노브는 다 만질 줄 아는 수준임 피아노도 5살 때 부터 쳐서 나름 입시 할 때 동급생들보단 잘 치는 편이었음 - dc App
근까 내가 궁금한건 내 커리어는 아무것도 없고 이 정돈데 그냥 작업하고 주변에 음악하는 지인들에게 뿌리고 작업하고 뿌리고 작업하고 이런 존버말곤 없는거임? 본인은 글에 써놨듯이 팝, 힙합, 알앤비만 주구장창 썼음. 장르 안맞아도 게임음악 등등 다른 장르의 공모전도 쑤셔보는게 좋을까? - dc App
아니 난 외힙을 제일 좋아해서 외국에 힙합, 알앤비 비트메이커 같은 포지션이 최종 목표야 metro boomin이나 DJ Mustard,DJ Khaled, nic nac 이런애들. 우리나라로 치면 딘, 그레이, 그루비룸 같은 사람들 - dc App
그런 현타올때 한번 뚫어야됨. 그럴수록 너가 진짜 어렸을때좋아했던 음악들 아티스트들 한번 생각해봐
레슨 받으란건 돈주고 인맥사듯이 해란 뜻인거야?? - dc App
센스나 샘플초이스는 안밀린다고 생각함. 얼마전에 군대가버린 고등학교 때 부터 작업하던 친구랑 작업했던곡들중에 좀 새로운 샘플을 과감하게 넣어봤는데 작업하고 나서 얼마 후에 지코곡에 그 샘플이 나오기도 했고 그런 경우가 여러번 있었다 믹싱은 옛날에 샘들한테 러프믹싱(?)처럼 배우긴 해서 뭐가 뭔지 뜻과 효과는 정확히 아는데 믹싱 실력은 존 - dc App
나게 형편없는 수준이고 귀도 쓰레기 같음 - dc App
러프믹싱은 귀에 의존해서 볼륨과 패닝으로만 간단하게 하는건데 뭘 다알아요 ㅋㅋ 그리고 한국에서 음악하려면 인맥이 절반은 먹고들가는게 맞다 생각함 회사에 데모찌르는 나 솔직히 존나 잘한다 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