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중에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분위기 띄우려고 원래보다 반 음 정도 올리는 노래가 엄청 많잖아. 근데 그렇게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분위기 띄우려고 반 음 올리는 거\'에 대한 용어가 전혀 없더라. 단순히 \'변조\' \'조바꿈\' 이라고 하면 음을 내리는 것에도, 클라이막스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에도 포함될 테고,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음을 올리는 곡이 한두 곡도 아닌데도 그에 대한 용어가 전혀 없는 게 의외였음. 혹시 관련 용어 있음? 그리고 용어가 없으면 \'요즘 곡들은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조바꿈을 해서 분위기를 띄우는 경향이 있다\' 같이 길고 번거롭게 설명을 해야 할 텐데, 왜 용어를 만들 필요를 못 느끼는 걸까?
여러 음악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익명(175.205)
2019-07-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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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 말고는 딱히 다른 용어를 써본적이 없음.. 반음 전조라고하면 다 알아들음
딱히 단어를 만들만큼 의사소통이 힘들상황은 아니어서
그럼 반음 전조 = 클라이막스에 쓴다 라고 거진 합의가 되어 있는거임?
그냥 전조잖아 클라이막스 반음 올리는건 편곡테크닉일뿐임
트럭운전수 기어변속이라는 애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