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경우 기본적으로 점층적으로 발전으로 하고
단계 단계 마다 나가는 것이 심히 빡세서 뭐 몇십만년이 지나도 더이상 발전시킬 기술이 없다라는 소리는 안나오겠지
미술의 경우는 경우의수(?) 자체가 작곡보다는 넘사벽이고 중복되는건 고사하고
똥을 그려도 지들끼리 빨아주는 그들만의 리그이니 소스 고갈될리는 없겠고
문학의 경우 지금도 비슷한 스토리들이 존재하고 섞어쓰고 돌려맊고 하나
길어야 3~10분하는 음악보다야 그 양이 월등해서 섞어쓰고 돌려쓰고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도
몇부분만 틀어주면 그 의미를 크게 희석 시킬수도 있고 앞으로 시대상이 변함에 따라서 새로운 스토리가 나올수도 있겠지
근데 음악의 경우 원천적으로 인간이 들어서 좋게 느껴지는 멜로디는 한정적이고
1~10분의 짧은 길이로 조금만 비슷하게 들려도 표절이네 마네 티가 잘나고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의 경우 위에 기술,미술,문학 3가지랑은 다르게 옛날이랑 비교해보면
현대가 더 발전됬다고 말하기가 어렵지 않나함
즉 그냥 한정적인 멜로디를 옛날 사람과 지금 사람들이 그냥 뽑아 먹고 있는느낌
실질적으로 작곡을 하는 작갤러들은 어떻해 생각함?
맞아 근데 같은 멜로디라도 누가 불렀는지 편곡을 어떻게했는지에따라 또 달라지기때문에 사람들은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 하고 느끼면서도 좋다고 느끼게됨
음 편곡이나 가수 변화.. 기타등으로 원천적으로 소스가 부족한것을 얼마나 연장시킬수 있을지.... 앞으로 천재 작곡가들이 나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려나 ㅎㅎ
당장 빌보드차트가서 전자음악이 아니거나 님 전자음악 기법 안섞인 곡이 몇곡인지 세보셈. 일렉트로닉 음악 처음 시도되고 처음 작곡됬던게 1948년인거암? 음악에 어떤 요소가 더 추가되거나 발전될지 모르는거라고 생각해요. 전자음악은 그때의 실험음악 성격과 다르게 완전 팝에도 잘 쓰이잖아요. 물론 실험적 성격인 클래식에서의 전자음악도 남아있고 엄연히는 두 개 자체가 좀 다르긴하지만.
전자음악 또한 하나의 기법일 뿐이지 결국 멜로디는 한정적이지 않음? 아니면 새로운 기법이 나올때마다 창작할수 있는 음악은 무궁무진해 지나? 근데 난 결국 모든 작곡은 멜로디라고 생각하고 이 인간이 들어서 좋은 멜로디는 태생학적(?)으로 한정적이고 내 개인적으론 이걸 옛날사람과 지금사람이 뽑아먹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음악이 팝만 있는줄 아네.. 천재가 나온다한들 알아들을 수는 있고?ㅋㅋ
글쎄 난 오히려 팝음악은 별로 듣지를 않는데? 머 그건 그렇다 치고 천재가 나온다한들 알아들을 수는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음악도 미술마냥 도화지에 작대기 하나 그려놓고 이게 뭐여? 하는 사람들한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훈계하는 시대가 온거냨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이 멜로디가 다라고 생각하는데서 식견이 느껴지니 긴말해봐야 소용없을것 같다 대중음악으로만 한정지으면 니 걱정이 나름 합당한 편인데 음악 전체에서는 크게 신경 안써도 되는, 그냥 너 혼자 해답을 찾아야될 의문 정도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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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개소리길 빔 그래야 더 많이 좋은 음악들이 나올테니
그래도어떻게든 새로운게나오고 트렌드도 바뀐다 근데너무천천히바껴서 개인은잘못느낌
앞으로도 오래도록 좋은 곡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내가 남아있음
너만 믿는다
팝, 대중음악만 놓고보면 머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은데 진짜 '음악'을 논하는거면 멜로디 고갈얘기는 글쎄... 애초에 많이 듣는 음악에서 벗어나면 '멜로디와 코드'가 메인이라거나 곡의 정체성을 결정한다거나 하는 곡말고 편곡이나 사운드 아니면 특정한 요소 그자체가 음악의 정체성이 되는 음악이 되게많음.
현대음악, 전자음악 등등. 애초에 얘내는 조성음악에서 벗어난게 많음. 글리치는 료이지 이케다같은거
일단 재즈나 알엔비같은 장르의 변천사도 현재진행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