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음악을 올린다쳐

막 조회수 100만 이렇게 되면

와 시바!!!! 백만!!!!!!

좋을거같지?

근데 돈으로 환산하면 투자비용 있다 치면 한 50만원되겠다

그게 천만가고 1억가면 좋겠지

근데 그 이상은 진짜로 운이야.

너가 보기에도 이 세상에 좋은 음악 진짜 졸라게 많은데

막상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음악의 조회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10년전에 즐겨듣던 음악의 조회수가 천만이야.

그럼 10년동안 천만원 벌었다는거야???

근데 오히려 내가 졸라게 별로라 생각하는 음악이나 관심없던 음악 조회수는

몇개월만에

막 1억 10억이야...

그래...어안이 벙벙하지.

이건 다른 분야에서도 그래

납득이 안되지?

그걸 인정 해야할때가 바로

무릎꿇고 오열하게 될때야...

1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더이상 조회수는 늘지않지.

왜 그런지 아냐.

여기서 부터 그릇의 크기인거야.

그릇이 졸라게 커야 많이 퍼담을수 있는거고

그릇이 작으면 높이 쌓을순 있지만 무너지게 되지.

쌓고 무너지고 쌓고 무너지고 했을때

안무너지고 유지가 되는 그 양이 바로 한계야.

큰 그릇이 아니면 결국 안된다는거야

너무 규모가 작아.

그 그릇이 도대체 뭔데?

뭔가 졸라 복합적인 뭔가가 있겠지

시발 이런거나 분석하고 있다니 좆같네


조회수는 시간이 갈수록 느는게 아냐.

이미 조회수가 멈춘 영상들 수두룩뺵뺵해.

시대에 파묻혀 죽은 영상들이지.

그 시대때엔 많은 조회수였을수도 있지.

그리고 또 언젠가 운좋게 터질수도 있겠지만

그때 되면 이미 넌 떠난 상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