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자신의 생존을 추구한다.
남을 위하면서 자신의 생존도 도모한다는 것은 그럴 수 있는 여유있는 상황일 때나 가능한 것이다.
또한 이는 육체적으로 여유로운지 정신적으로 여유로운지 최소한 두가지의 기준을 두고 살펴봐야 한다.
대체로 현대인들은 육체적인 생존추구로 인해 내로남불을 자행한다기보다는 정신적인 생존추구로 인해 내로남불이 심해진다고 봐야 한다.
내가 (배고파서 음식을) 먹으면 착한짓 니가 (배고파서 음식을) 먹으면 죽여버릴 짓보다는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이 현대사회에 보다 적합한 표현일 것이다.

솔직히 현대사회는 불평등이 심화중이더라도 가난한 사람조차 엄청난 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다. 과거의 그 어떤 최고의 부자도 스마트폰을 써봤겠는가?
정신적으로 교육이 덜 된 자들인 내로남불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그만큼 간사해지고, 영약해질뿐이다.

그럼 그렇게 되도록 그냥 내비두는게 최선이다. 현대 사회인들은 갈수록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밑바닥이 끝자락에서 조금이라도 교육받을 자세를 갖추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