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음악적 목표는 어쿠스틱한 팝스러운? 곡의 느낌이고(에드시런, 존메이어 느낌)
악기는 기타 웬만한 노래 반주정도는 다 할줄 알 정도로 다룸.(속주, 즉흥 솔로잉 수준은x)
피아노는 안쳐봄.
딱 이 상황에서 막연하게 작곡을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숨고에서 작곡 1:1 레슨을 찾아서 1달동안 받아봤는데
여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면 키의 개념, 다이아토닉,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코드진행, 킥 스네어 활용법
이 정도이고 다음수업부터는 장르공부를 한다는데 막상 받아보니 내가 그냥 혼자 찾아보면서 할 수 있었던 내용들인 것 같고
앞서 말한 내가 목표로 삼은 장르에 대한 도움이 거의 안되는 것 같아.
내가 저런 어쿠스틱한 느낌의 곡을 제대로 쓸려면 어떤 커리큘럼을 잡는게 좋을까? 그리고 이 레슨 계속 받는게 맞을까?
아니면 기타레슨을 받아서 악기적인 실력을 확실히 늘리고 미디는 필요할 만큼만 찾아서 공부하는게 맞는걸까?
아이유 밤편지가 있다....그거 통기타 못처서 그런거 못만들것 같냐??? 가사 멜로디를 그렇게 만들기 어려운거다....ㅋㅋㅋㅋㅋ 부활 노래 같은거 김태원 아저씨 만큼 기타 못쳐서 못만드나?아니....????? 가사 멜로디가 안되서 못만드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곡과 편곡과 연주의 개념은 다른거다....알고 음악하자..
하고싶은말이 뭐야
질문에 대답좀
작곡에서 기술과 기능은 가르칠수 있으나 작곡 자체를 가르칠수 없는거지...ㅋ 축구로 치면 달리고 차고 패스하고 가르치지만 축구을 아주 잘하는건 본인의 문제야..레슨이라는게 패스 법을 알려주는거지 경기중에 어디로 패스 해야 잘하는건지 알려주는건 힘들어...특히 작곡은 그런걸 알려주는게 무척이나 힘들거든....그건 완전히 본인의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