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음악적 목표는 어쿠스틱한 팝스러운? 곡의 느낌이고(에드시런, 존메이어 느낌)


악기는 기타 웬만한 노래 반주정도는 다 할줄 알 정도로 다룸.(속주, 즉흥 솔로잉 수준은x)


피아노는 안쳐봄.




딱 이 상황에서 막연하게 작곡을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숨고에서 작곡 1:1 레슨을 찾아서 1달동안 받아봤는데


여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면 키의 개념, 다이아토닉, 대중적으로 많이 쓰이는 코드진행, 킥 스네어 활용법


이 정도이고 다음수업부터는 장르공부를 한다는데 막상 받아보니 내가 그냥 혼자 찾아보면서 할 수 있었던 내용들인 것 같고


앞서 말한 내가 목표로 삼은 장르에 대한 도움이 거의 안되는 것 같아.




내가 저런 어쿠스틱한 느낌의 곡을 제대로 쓸려면 어떤 커리큘럼을 잡는게 좋을까? 그리고 이 레슨 계속 받는게 맞을까?


아니면 기타레슨을 받아서 악기적인 실력을 확실히 늘리고 미디는 필요할 만큼만 찾아서 공부하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