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인데 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입시 볼 때는 진짜 개 열심히 준비했고 내가 배우고 싶은거 배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관련없는 합주같은 수업만 주구장창 악기나 보컬 전공하는 애들 중심으로 학교가 돌아간다
나는 사실 어느 정도 완성도 되어있고 해외 음반사랑 계약도 몇번 따내고 하는 상황에서 엔지니어적인 부분을 위주로 배우고 싶어서 교수한테 그런 부분을 좀 알려달라고 이야기 했었고 교수도 그러겠다고 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느꼈다 아예 초보 수준에서 학교를 가야 내가 배울게 있다는 걸 그리고 교수들도 옛날에나 좀 이름 날렸던 사람들이 대다수라 요즘 어떻게 음악이 돌아가는지 어떤 방식의 작업이 각광받는지 모르는 부류가 대다수다 소위 말해서 커리어 끊겨서 교수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말이 어느 정도 맞다고 본다
오히려 현직으로 일하는 프로듀서들한테 가서 배우는게 훨씬 낫다고 본다 굳이 입시에 힘 빼지 마라 나중에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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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대가 다 그렇지..
미디로 대학가는게 좀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