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빵빵하게 잡는건 그렇다 치자..

근데 미띤감성은 곡을 구상하거나 컨셉 잡는데에는 너무 퇴물이다 .

결국 퀄리티는 나중에라도 올라가지만

애초에 컨셉 구상이나 테마에 대한 접근법이 사실 더 중요하다 .

그러니 레슨 받을때

사운드 잘 만지는 사람은 기본이고

접근법을 알려주는 사람한테 배우자.

물론 스스로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고.

사실 대부분의 프로작곡가들도 이 접근법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다.

레퍼런스 또한 막무가내로 선을 넘는 경우가 있고

어떻게 활용해야되는지도 모른다.

심지어 아티스트에 대한 정보없이 이 전 스타일만 답습해 곡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그냥 곡이 좋으면 팔린다는 마인드를 가진 자도 있다.

다작 다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데모로 결과를 얻기 위해선

100곡중 하나 걸리길 바라기 보다는

확률을 좁히는게 중요하다.

이 확률 좁히는데의 기본 중의 기본이 접근법이다.

한 곡만 만들어서 그걸 몇개월 동안 붙잡으라는게 아니다.

다작도 해야한다. 나의 데모 뱅크가 원하는 리드에

바로 드랍 될 수 있을 정도의 뱅크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게 단순히 접근법없이 성립되는 건 아니다.

미친듯이 찍어내려고만 하지말고 제발 확률을 좁히자

다작으로 실력 느는것 보다 확률을 좁혀가면서 하는 고민과 시도가

실력 향상에 더 효과적이라고 본다.

마무리로

위에 언급한대로 똑바로된 레슨 선생 잘 찾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