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멜로디에 코드를 붙이는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g# 메이저 스케일 기준)
제가 멜로디에 코드를 붙이는데 피아노를 칠때 일종의 정답(?)이 되는 코드인
1도 - 메이저
2도 - 마이너
3도 - 마이너
4도 - 메이저
5도 - 메이저
6도 - 마이너
7도 - 도미넌트
이 기준에 딱 들어 맞게 코드를 짰습니다.
https://soundcloud.com/pastel-city/5gqypwlhkyzo
코드 순서는 f 마이너 - g# 메이저 - d# 메이저 - d# 메이저 2번반복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위의 기준을 무시하고 제 마음대로 멜로디에 짜 붙인 코드입니다.
https://soundcloud.com/pastel-city/1a-1
코드 순서는 'f4 + a#4 + c#5 (세상에 존재하는 지도 모르겠는 코드)' - g# 메이저 - d# 서스포 - d#메이저 2번 반복 입니다.
그런데 이 코드도 제가 언뜻 들었을때는 그리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심지어 스케일 내에도 전부 들어갑니다.
(창작에는 정답이 없으니 두번째의 근본없는 코드진행도 정답이 될 수는 이겠죠.)
그래서 제 질문의 요지는
1.
코드를 붙일때 정답이 되는 저 '1도 메이저~7도 도미넌트'는 꼭 지켜야 하는 일종의 약속인가요?
필수가 아니라면 저 정리는 왜 있는건가요? 가장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화성패턴의 정리인가요? 수학적 정리?
아니면 대중음악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화성이라 저리 정리를 한것인가요?
또 저 정리 혹은 공식은 뭐라고 부르나요?
2.
f4 + a#4 + c#5 라는 제가 임의로 짠 화성도 존재하지만 제가 이름을 모르는 화성인가요?
c 스케일 기준으로는 'c3 f3 g#3' 입니다. 만약 존재하지 않는 코드라고 해도 스케일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사용해도 무난할까요?
제가 기초가 부족해서 공부중인데 궁금한데 막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1. 필수 따질거면 작곡 말고 공학수학하러가.
그냥 저 정리가 왜 있는건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혹시 아시나요?
저렇게 하면 평타는 치는건가보지. 자세한 건 음대생들이 알지 않을까?
애초에 화성학이라는게 음악을 수학적으로 분석한거잖아. 화성악 1도 공부 안하고 곡 쓰는 사람도 많은데 뭘..
감사합나다
2. 듣기 좋으면 써도 돼
님께서 쓰셨다는 F+A#+C#라는 코드 서순만 A#+C#+F로 바꾸면 그냥 마이너코드 모양 나오죠? 이런 코드를 xx코드의 전위형이라고 부르고, 음의 서순은 화음 성질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제가 그정도까지는 몰라서 그런데.....음 어렵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뭘로 공부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이명동음 샾으로 통일하지 말고 상황 따라 샾 플랫 구분해서 생각해주는게 좋다는 것, 그리고 메이저스케일에서 7도의 기본화음은 도미넌트가 아니라 디미니쉬라는 것 알려드립니다
아 제가 이름을 착각했네요. 감사합니당
1. 메이저스킬은 본래 중세부터 16세기 서양음악에서 쓰였던 교회음악선법 중 "아이오니안"에서 차용되어 수세기를 걸쳐 지금의 "메이져 스케일"로 자리잡은것이고 그 스케일로 많은 음악들이 탄생하고 대중적으로 많이 쓰였기 때문에 대중들 귀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기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져 스케일 이외에도 아주 다양하고 수 많은 스케일이 있기에 메이져 스케일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화성이 잘못되었다고 가정할수없습니다. 2.C메이져 스킬 기준 C3 F3 G#3 음들은 기본전위로 다시 나열 했을때 F3 [Ab3=G#3(이명동음)] C4이기 때문에 Fm/C코드로 이것은 C마이너 스케일의 4번코드(3화음기준) Fm를 차용하여 쓰인 차용화음입니다. 네이버에 촤용화음을 검색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