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없이 살다간 뒤질거 같에서 음악하려고 예고를 가는데
제가 중3때 여수로 이사를 가게 되거든요
근데 호남권 예고를 찾아보니까 병1신 같은데 밖에 없어서
더 찾아보는데 2020년, 그러니까 내년에 한국창의예술고라는데가 개교를 한데요.
기사를 보니까 신세대에 걸맞는 방식으로 미디음악, 작곡같은 전공분야를 신설하고 러시아 국립음악원과 MOU 체결로 우수한 교사진을 확보했데서 아 ㅆ1발 바로 여기다 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음악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튜브 강의 같은데 보면
인맥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선후배 관리 잘하라고 하는데
내년에 개교를 한다고하면 제가 내후년에 들어가게 되니까 3학년 선배는 없고, 2학년 선배밖에 없는데다가 신설한거니 당연히 이 학교 출신 선배가 없으니, 닿을 수있는 학연도 짫을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음악공부를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학연을 선택하는게 나을까요?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사 https://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3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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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c App
님이 가치있는 사람이 되면댐
진짜 장담하는데 예고 갈 돈 시간 노력으로 님 3년동안 음악 열심히 하시면 예고 이상의 이득을 보실거임
그런데 제가 만약 음악에 재능이 개미좃만큼도 없다는걸 알게되고 다른 일을 하게될 수도 있으니까 고등학교는 나오려고요 - dc App
이런건 믕지가 잘 알려줄수 있을거 같은데 무슨음악 하려는진 모르겠지만 그라폴리오에서 청소년 대상 공모전 많이 하니까 그거 염두에 두고 작업해봐도 좋을듯. 광주도 수도권 외 도시중엔 부산이랑 비슷하게 음악 배워볼만한 도시니까 이 악물고 왔다갔다하면 레슨도 해볼수있지 않겠나 싶고 여수면 버스킹 많이 할테니까 장르 안맞더라도 틈틈이 그거 보러가자
아 맞다 참고로 믕지는 여기 말고 DAW 마갤에서 나올거임 마갤 잘찾아보면 믕지 오픈카톡이랑 유튜브 주소 찾을수 있음
현실적으로 예고를 안가더라도 인문계고는 갈테니 예고 갈 바에야 3년 동안 다른거 하라는 건 적절하지 못하고요. 아무리 못해도 커리큘럼 자체가 음악으로 맞춰져있는 예고랑 인문계고는 다르니까요. 예고를 갈 생각이 있는 학생들한테는 무조건 예고가라고합니다. 음악을 접하는 시간이나 경험이나 모든 걸 보더라도, 고등학교를 진학 할 거라면 예고는 최선입니다.
물론 예고에 따라 다릅니다. 예술고 이름만 붙인 덜떨어진 학교는 공고 상고급이니까요.
모두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