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자기 입으로 음악을 하겠다는 분들 볼륨이나 만지는 엔지니어로 남으며 투파이브원만 주구장창 써대는 딱 그 정도인 분들이 많네요.

자기도 더 잘하고 싶은걸 알면서도 오기에 자존심에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은 음악가가 아닙니다.

보십시요. 화성학 대가처럼 얘기하더니 저의 곡을 F키를 g키라고 빠득빠득 우기며 개판으로 분석했던 119.136을 터는 글에서 발췌한 저의 분석입니다.

악보만 보아도, 메인 멜로디와 대선율과 반주의 역할이, 나올 땐 쉬어주고 쉬어줄 땐 나와주는 분배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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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작갤러들은 5도(D)가 나오면 무조건 도미넌트인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분석해놓은 것을 보시죠.

서브도미넌트이 역할을 하는 사이에 도미넌트가 끼어있는 경우 도미넌트의 역할이 아닙니다.

서브도미넌트에서 그 사이를 neighboring tone처럼 비화성음 격으로 쓰이는 것이죠.
결국 확장된 하나의 Sub Dominant 권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sub dominant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미넌트 사이에 서브도미넌트가 왔다? 어 서브도미넌트네? 할 것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용법은 또 있습니다.
보통 조성음악에서의 기능화성학은 역방향 진행을 나쁜 진행으로 봅니다.
즉 5도 -> 4도는 역방향으로 나쁜 것이죠.

하지만 5도-4도-3도 일 경우는 passing tone적인 비화성음격으로 쓰인 것으로 뼈대는 결국 5도 - 3도로 3도 하행의 좋은 화성진행인 것이죠.

주구장창 4도 나온다 서브도미넌트, 5도 나온다 도미넌트 하나하나 따박따박 쓰고 해결하고 하면 너희들의 곡은 절대 늘지 않습니다.

공부좀 되셨나요?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비틀즈 운운하며 용감한 호랑이 운운하며 쟤네도 그랬으니까 나도 그냥 맨땅에 헤딩해도 될거야 하며 자기합리화 하지 마시구요.

그럼 20000.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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