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보다 역사가 짧기 때문이 아닙니다.


7음의 해결이나 예비/ 해결, 병행따위의 학문적 제한도 아닙니다.


클래식 또한 그 끝에는 부가음들을 통한 기존화음의 파괴와

7음 및 텐션음의 미해결, 병행/은복의 연속사용 등 초기에

배웠던 기초 제약들은 모두 파괴합니다.


그럼 뭐가 문제이냐?


단편적으로 봐도, 아래 판케끼님의 일반적인 화성진행을

똑바로 수정해서 분석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곳에 없슴니다.

자기네들 분야의 곡도, 자기네들 코드표기로 해줘도 똑바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죠.


scale을 사용하지만 이명동음을 간과해서 나오는

조성체계의 파괴로 비롯된 간단한 문제를

대리코드니 뭐니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너희들을 무시하지 않아도 고쳐주면

너희는 스스로 너희들을 무시한다고 열등감에 느낍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왜 이상한지 의문이라도 안느끼면 다행입니다만, 의문은

느끼면서, 왜 좋은진행인지도 모르면서 좋은 진행을

쓰려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취미로 하시는 분들은 괜찮지만, 전공하겠다면서

틀이라는 변명에 공부하기는 싫어하고, 음악은 하려하니

딱 그만큼의 의지로 딱 그만큼의 음악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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