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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at Core의 Piano etude "Appassionata"를 들으며···'

좋은 곡이란 뭘까..


옛날 투니버스 만화 OP, ED

온라인, 싱글 게임의 BGM

김경호님, 서태지님 노래

랜디로즈의 리프, 솔로

엠비언트, 포스트락
마이클 잭슨의 곡들

모차르트의 음악

WANDS의 노래

영화 OST

JPOP

동요


장르불문 내게 잘 맞았던 곡들이 있다

듣다보면 전율하거나 이미 전에 전율한 곡들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곡 중에는 남들은 싫어하는 곡들도 있다..

남들이 싫어하는 곡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곡도 있다..


이론 또는 마음을 따라서 어디를 가야 내가 만족할 곡을 찾을까?

음악이 대체 뭐길래 내 마음에서 떠나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으면서 계속 나를 괴롭히는걸까?

작곡을 배우기 전이 가장 음악을 좋아했던 때였다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