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나오면 그냥 빨리감기 누르던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왜 지금보면 가슴이 울릴까
돈얘기 마약얘기, 차별받는 흑인의 삶을
담은 힙합은 어떻게 큰 인기를 끌었을까
우리나라에서 사랑얘기는 왜 잘 먹히는가
라틴 팝 계열은 어째서 전 세계 흩어진 라틴족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하는가
음악에 담긴 스토리가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 스토리를 타깃에 맞게 설정하고
호응을 얻어내는것이 중요함.
우리가 듣기에 개 거북한 곡이라도
세계 어느 곳을 가면 큰 호응을 받을 수도 있고
어떤 시기에 들으면 좋게 들릴 수도 있음
스토리가 없는 음악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봄.
후크송에 스토리가 있나?
직접적인 스토리만 말한게 아님. 아이돌은 존재 자체가 스토리 텔링이잖아. 방탄소년단은 무슨 세계관 같은것도 만든다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가수 자체의 스토리도 있고
맞습니다. 스토리텔링은 어디든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읽고 그 책을 이야기화하여 표현하는 방법을 씁니다. 요즘 쓰는 뉴에이지 곡은 이 시국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