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안 써보고 비싸다 어떻다 말하는 애들은 써보기 전엔 입 다물라고 하고 싶다
타보지도 않은 자동차를 좋다 싫다 말하는게 말이 됨?
써보고 어쩌구 떠들면 그건 인정
아이폰 역시 맥을 같이 쓰지 않으면 시너지가 없음
예를 들어 아이폰이랑 맥을 같이 쓰면 와이파이 공유기가 필요 없음
맥이 핫스팟 공유가 가능하기 땜에..
에어드랍으로 수시로 파일 주고 받는 것도 개 편해서
레슨생이 맥 가져오면 프로젝트 받겠다고 usb 꽂고 빼고 옮기고 쇼 안해도 됨
페이스타임은 기본이고
윈도의 ASIO라고 할 수 있는 맥의 Core Audio는 거의 대부분의 오디오 하드웨어에 대해 별도 드라이버 없이도 인식 잘 함
그래서 ㅈㄴ 잘나가는 하드웨어 회사들은 공식 드라이버를 안만듬 골드문트라든지
윈도는 아예 염두에도 안두는거지.
나는 동시에 UAD 빠이기도 한데
UAD 역시 윈도 지원 제품은 불과 2년전부터 내놓기 시작했다는 거... 그 전까진 오로지 맥만 지원했다는 거
나는 애플빠이자 UAD빠고 에이블톤빠인데
생각해보니 이 세 회사의 공통점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든다는 거다 (그리고 하나같이 홈페이지가 ㅈㄴ 이쁨)
거기서 오는 완결성과 편이성을 그렇지 못한 회사들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거임
윈도는 10이 아니라 20이 나와도 맥 못이김
일단 ASIO라는 포맷 자체가 개구려
탄생 자체가 스테인버그의 윈도 믹서 회피용이었기 때문에
유전자가 구리다고 말할 수 있음
아무리 세대를 거듭해도 Core Audio를 이길 수 없다
윈도도 물론 서피스 등 이제는 하드웨어를 만들고 있지
그러나 델, HP, 레노버 등 수많은 써드파티들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과감한 소프트웨어 업뎃이 불가능한 거임
따라서 덕지덕지 끌고 갈 수 밖에 없음
영상 업계에서는 GPU 차이가 이런 걸 초월할만큼 현격하게 벌어졌기 때문에 PC를 쓰는게 답이지만
이제 커스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뉴 맥 프로가 시장에 나오면 그것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맥의 유일한 단점은 비싸다는 거
이건 다시 말하면 돈만 있으면 맥이 정답이라는 얘기임
참고: 맥북은 제외. 맥북 존나 잘고장남. ㅇㅇ. 그렇다고.
그래도 아이패드랑 같이 쓰면서 진짜 좋았음
그리고 에어드랍도 ㅈㄴ좋지않음?
개꿀. 맥북에 usb 포트 줄인거 약간 이해할 수 있을 정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