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들 다 과거의 나임.

나를 까는 부분도 있음

내가 바로 아이디어 뱅크형 똥손이지만 직관 천재라는 오만과 착각에 빠져 산 병신이였음

현재 기술적 한계에 따른 스트레스가 막심함

내가 존나 열받은 이유는

이 병신새끼들이 똑같은 짓거리 하고있는거 보니까 터져버린거임


선생님들이나 어른들 업종선배들 대가들이 형식적으로 해주는 피드백이 뭔지아냐?

"너는 아이디어는 좋은데~뭐가뭐가~아쉽다~" 다.

나도 저런 피드백 많이 들었다.

기획사에 찔러보고 그러면서

나에게 장문으로 피드백도 해주고 그랬어

그 피드백들 핵심은 다 기술적인 부분이였다.

다 곡은 좋은데~아이디어는 좋은데~느낌은 좋은데~컨셉은 좋은데~로 시작했어

이게 현실이다.

애초에 음악이 안좋은 건 말도 안되는 거라니까

음악이 안좋은건 애초에 음악으로서 가치도 없기때문에

평가할 가치도 논할 가치도 피드백할 가치도 없는거야

걍 그렇게 묻고 새로운 곡 만들면 되는거임. 

음악은 좋은데 그 이상이 부족할때 비로소 피드백이 들어가는거다

나도 실제로 그런 음악에 대해서 피드백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