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게 다 비슷해서 그렇겠지?
내가 인디로 성공하겠다고 연봉 일억받다가 회사 그만두고 2년동안 인디게임 6개 냈는데... 다해서 월 200들어오더라. 기회비용 따지면 개손해였지.나는 그나마 실력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성과가 있었지... 사회경험없이 바로 뛰어드는 불나방같은 애들은 가 망함. .. 그래도 좋아서 하는거라고 자위하면서 현실도피함. 운 좋게 터진 애들은 월 2억씩 통장에 들어오는 동생도 있는데... 앱 라이프사이클이 길지 않으니 2년 후를 걱정하면서 더 빡세게 일함. 그나마 외주로 빠진 애들은 밥값은 하지만 내가 원하던건 이런게 아니야 하면서.. 창작을 하고 싶어함. 나도 결국 사업접고 회사 다시옴. 워낙 근본이 좋아서 1-2억 사이 받고 있지만 미칠듯한 창작욕이 안 사그라듬. 회사에서는 인디개발을 금지해서 지금은 인디뮤직을 취미로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