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화려하거나 웅장하거나 세련된 교향곡이나 EDM곡들이 머리에서 재생되는데 전부 듣도보지못한 곡들입니다. 머릿속에서 CD트는거 같은 느낌입니다..8ㅅ8
이런 현상은 되게 오래전부터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현상을 대체 뭐라고 하나요?
ㅠㅠ 맘같아선 끄집어내서 곡으로 쓰고 싶을정도입니다..ㅠㅠ
댓글 17
영감이라고 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그것을 어떤 식으로든 실현화시키시면 작곡가가 되시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마이클잭슨과 칸노 요코님이 그런 작곡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미디 배우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익명(175.124)2019-10-29 01:20
답글
그렇습니까 ㅠㅠ 솔직히 괴롭거든요..뭘 배워야할지..코드도 겨우 보는데..ㅠ - dc App
캡틴마블(203.100)2019-10-29 01:24
답글
영감식 작곡은 우선 음감만 기르시면 되지요 고뇌가 필요없습니다
뇌에 이미 그려진거 즐겁게 따시면 돼요
공부는 필요성 느낄때 ㄱㄱ
영감이 많으시면 잘 나눠서 하나씩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기록해보세요
리듬 멜로디 베이스만 몇마디 적어두기만 하면 나중에도 쓸 수 있으니까요
익명(175.124)2019-10-29 01:30
악보나 미디로 옮기는 순간 머리 하얘질겁니다. 시도해보세요
익명(182.172)2019-10-29 01:32
그렇군요. 나눠서 기록해서 쓰는거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dc App
캡틴마블(203.100)2019-10-29 01:33
좋은 재능이니까 기록해서 잘 써먹으세요
익명(220.74)2019-10-29 01:37
음악녹음 앱깔아서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입으로 흥얼거려봐요. 마이클잭슨이 그렇게 햇엇음
익명(220.74)2019-10-29 01:37
답글
도움 감사합니다! - dc App
캡틴마블(203.100)2019-10-29 01:39
음악을 많이 들으셔서 그래요. 음악을 많이 들으면 상대음감이 엄청 발달 되는데 어떤 음악을 들었을때 거기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화성이 자연적으로 귀에 들려요. 잠잘떄도 꿈속에서도 음악이 들리는 경우도 많구요. 저 또한 잘떄 무조건 머리 옆에 핸드폰을 놓고 자요. 바로 입으로 녹음하게요. 작곡가들이 작곡을 잘하고 싶으면 맨 처음 음악을 많이 들으라고 하는 이유가 그 이유에요.
New Paran(218.147)2019-10-29 05:03
아 그리고 한가지 장르가 아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계속 듣는 걸 추천 드려요.
New Paran(218.147)2019-10-29 05:04
답글
테디도 이방식으로 작곡하는거로 아는데 예전에 표절위험 있더리구요. 악상 떠올릴때 표절 예방할 방법은 있을까요?
익명(119.207)2019-10-29 05:10
답글
그래서 제가 한가지 음악이 귀에 꽂혀서 그것이 들릴 수도 있으니 그렇게 들리지 말라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라고 추천 드리는 거에요. 그리고 어떤 음악이 있으면 거기다가 본인이 직접 입으로 화음을 계속 연습해보는 것도 추천 드려요.
New Paran(218.147)2019-10-29 05:14
그리고 사실 작곡가들이 래퍼런스곡 래퍼런스 곡 하는데 아예 원곡을 한트랙에 깔아놔요. 거기에는 송폼도 있고 스케일도 있어요. 송폼은 보통 인트로는 8마디, 1절은 16마디나 32마디 등등 나뉘게 되는데 그 마디씩을 잘라서 마디에 색깔을 입히셔서 파트를 미리 구분하실 수가 있고 스케일은 래퍼런스곡에 12음계 다 쳐보시고 어울리는 7계음 조합하셔서 스케일 알아내시면 되시구요. 그 스케일 안에서 편하게 작곡하시면 되시고 그 다음 래퍼런스 곡에 어울리는 화음을 작곡하시면 되구요.
New Paran(218.147)2019-10-29 05:28
그 위에 본인만의 멜로디를 작곡하시면 같은 샘플을 쓰는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표절 시비가 걸릴 일이 없어요.
New Paran(218.147)2019-10-29 05:28
이런 방식으로 먼저 섭렵하게 되면 나중에는 래퍼런스 없이 파트구분이나 스케일 같은 것들이 편하게 내 임의대로 눈에 들어와져요.
영감이라고 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그것을 어떤 식으로든 실현화시키시면 작곡가가 되시는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마이클잭슨과 칸노 요코님이 그런 작곡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미디 배우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그렇습니까 ㅠㅠ 솔직히 괴롭거든요..뭘 배워야할지..코드도 겨우 보는데..ㅠ - dc App
영감식 작곡은 우선 음감만 기르시면 되지요 고뇌가 필요없습니다 뇌에 이미 그려진거 즐겁게 따시면 돼요 공부는 필요성 느낄때 ㄱㄱ 영감이 많으시면 잘 나눠서 하나씩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기록해보세요 리듬 멜로디 베이스만 몇마디 적어두기만 하면 나중에도 쓸 수 있으니까요
악보나 미디로 옮기는 순간 머리 하얘질겁니다. 시도해보세요
그렇군요. 나눠서 기록해서 쓰는거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조언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dc App
좋은 재능이니까 기록해서 잘 써먹으세요
음악녹음 앱깔아서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입으로 흥얼거려봐요. 마이클잭슨이 그렇게 햇엇음
도움 감사합니다! - dc App
음악을 많이 들으셔서 그래요. 음악을 많이 들으면 상대음감이 엄청 발달 되는데 어떤 음악을 들었을때 거기에 어울리는 멜로디와 화성이 자연적으로 귀에 들려요. 잠잘떄도 꿈속에서도 음악이 들리는 경우도 많구요. 저 또한 잘떄 무조건 머리 옆에 핸드폰을 놓고 자요. 바로 입으로 녹음하게요. 작곡가들이 작곡을 잘하고 싶으면 맨 처음 음악을 많이 들으라고 하는 이유가 그 이유에요.
아 그리고 한가지 장르가 아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계속 듣는 걸 추천 드려요.
테디도 이방식으로 작곡하는거로 아는데 예전에 표절위험 있더리구요. 악상 떠올릴때 표절 예방할 방법은 있을까요?
그래서 제가 한가지 음악이 귀에 꽂혀서 그것이 들릴 수도 있으니 그렇게 들리지 말라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라고 추천 드리는 거에요. 그리고 어떤 음악이 있으면 거기다가 본인이 직접 입으로 화음을 계속 연습해보는 것도 추천 드려요.
그리고 사실 작곡가들이 래퍼런스곡 래퍼런스 곡 하는데 아예 원곡을 한트랙에 깔아놔요. 거기에는 송폼도 있고 스케일도 있어요. 송폼은 보통 인트로는 8마디, 1절은 16마디나 32마디 등등 나뉘게 되는데 그 마디씩을 잘라서 마디에 색깔을 입히셔서 파트를 미리 구분하실 수가 있고 스케일은 래퍼런스곡에 12음계 다 쳐보시고 어울리는 7계음 조합하셔서 스케일 알아내시면 되시구요. 그 스케일 안에서 편하게 작곡하시면 되시고 그 다음 래퍼런스 곡에 어울리는 화음을 작곡하시면 되구요.
그 위에 본인만의 멜로디를 작곡하시면 같은 샘플을 쓰는 경우가 아닌 다음에야 표절 시비가 걸릴 일이 없어요.
이런 방식으로 먼저 섭렵하게 되면 나중에는 래퍼런스 없이 파트구분이나 스케일 같은 것들이 편하게 내 임의대로 눈에 들어와져요.
원곡하고 직접 비교하면서 듣기 떄문에 표절이 걸릴 수가 없어요.
사람들 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