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공교수님은 여러 외국어에 능통하셨는데

그 능력을 크랙사이트 뚫는용도 사용하시고 계셨음


듣도보도못한 아랍어 크랙, 중국어 크랙 진짜 별게 다 있었는데

진짜 내가 경험해본 사람중 제일 헤비했던 크랙유저였음


하드도 째깐하게 1TB아닌 10TB 크랙전용하드 떡하니 박아놓고, 자주쓰는건 별표까지 박아놓고 정리해놓아서

그거보고 그때 어린맘엔 와.. 프로들이라고 다른게 아니네, 오히려 더했으면 더했네시발ㅋㅋ 싶었지


내내 자랑하다 본인도 살짝 무안했는지 자주쓰는건 이제 다 바꿀거라고, 괜히 지가 진짜 구매한 보여주더라ㅋㅋ



레슨중에 쉬는타임나면 습관적으로 그쪽커뮤니티 둘러보시는 골수유저이기도 하셨는데

언제한번 닉네임 검색해봤다가 크랙유저에게 일침하는 글 있는거보고 대체 뭐하는 인간이지싶었다.

아직도 멘트가 기억난다. 우리는 예술을 사고파는 음악인이지, 훔쳐파는 사람이 아니라고ㅋㅋㅋㅋ




또 한분은 진짜 학교에서 정말 사람기로 유명한, 평생 살며 쌍욕한번 안해보셨다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이신 교수님 한분도

과제를 자기아이디 클라우드로 제출하래서 들어갔는데 거기에 시벨리우스 최신크랙있는거보고 꽤 놀랐었지


이분 일화 중 친구에게 멍청이라고 말 한번 잘못햇다가

하루종일 교회에서 혼자 회개했다는썰도 있는데 죄는 이미 가까이 있는것을 시 ㅡ팔ㅋㅋ



물론 크랙 안쓰는게 정당한거고

크랙 쓰는게 잘못됐다는거에 부정 절대 안함,

잘못된거 맞지 그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