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끼리 팔로우해서 서로 빨아주는거말고
자신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음악으로서 소비되지않는다면
의미가 있냐?
헤드셋 끼고 계속 반복해가며 빈 부분 채워넣고 믹싱하고
귀는 얼얼
뭐 유튜브에 올려 조회수 천따리라도 찍히면 말을 안해
들어주는 사람은 사클 팔로워 몇명
다시 트랙은 폴더 안에서 잠 자고 새 프로젝트 꺼내서 뚝딱뚝딱
이런거에 진짜 만족해??
흠
자신의 음악이 사람들에게 음악으로서 소비되지않는다면
의미가 있냐?
헤드셋 끼고 계속 반복해가며 빈 부분 채워넣고 믹싱하고
귀는 얼얼
뭐 유튜브에 올려 조회수 천따리라도 찍히면 말을 안해
들어주는 사람은 사클 팔로워 몇명
다시 트랙은 폴더 안에서 잠 자고 새 프로젝트 꺼내서 뚝딱뚝딱
이런거에 진짜 만족해??
흠
아놀드 쇤베르크에 의해 무조성과 현대음악이 대중화 되고, 이후 이것을 여러 방면으로 발전시킬 여러 학파가 나왔는데, 그 중에 다름슈타트학파라고 있습니다. 이 학파는 음뿐 아니라 아티큘레이션과 셈여림까지 모두 숫자를 붙여 그 순서대로 계획되는 이른바 '총렬주의' 음악을 작곡했는데 - dc App
이 총렬주의 음악은 음악이 음악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음악적인 진행이 없이 모두 100%작곡가의 표현만을 위해 음악적인 요소들이 이용됐기 때문에 표련을 위한 이론적인 음악이었지 감상을 위한 음악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듣기에 좋지않았죠. - dc App
'대중은 필요없고, 나의 생각과 이상을 표현하기 위한 음악이다. 나만을 위한 음악이다'는 식으로 대하던 대중과 등을 돌린 다름슈타트학파는 결국 서서히 사라졌고 지금은 음악사책에만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대중과 음악, 청중과 작곡가 사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볼수 있겠죠? 그럼 이것으로 TGC의 5분 서양음악사 시간 마치겠습니다. 이상. - dc App
나는 내 음악으로 나 자신을 정화한다. 나 자신에게 희망을 주고 나 자신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렇다고 안해? 이시키야 어쩔 수 없자나 . 그래도 해야 하는 거야. 쓸데없이 징징거릴 시간에 곡이나 더 만들어 이눔시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