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레이트는 일초를 몇으로 잘라서 소리데이터를 저장하느냐의 값이다. 우리가 내는 모든 소리는 공기의 진동으로 전달 되는데 이 진동이 고막을 울려서 뇌로 소리를 전달하는 거임. 이 아날로그 데이터를 디지털로 저장하려면 잘게 쪼개야만 저장이 가능하다. 디지털은 불연속 데이터니깐.. 얼마의 주기로 잘라서 저장할 것이냐가 샘플레이트다. 그 사인파의 한 점을 샘플 데이타라고 하고, 그 점이 일초에 몇 개 있느냐가 샘플레이트임. 44100분의 1다위로 짤라서 저장하면 44100샘플레잇인거지... 고해상도 음악파일은 80000까지도 쓰는데 사실 큰 의미가 없다. 닝겐의 귀는 대략 2만헤르츠 이하의 소리만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우리 고막이 일초에 2만번 이상 못 떨린다는 이야기지. 그 이상 떨린다면 너무 필요 없는 소리정보로 미친다던가 뭐 그렇지 않을까 싶다. 고막이 빨리 노화한다거나... 여튼 고음에 민감한 애들은 고막이 더 많이 떨리는 애들일수도.. 여튼 나이퀴스트 이론에 따라 44100정도면 닝겐 귀 커버 다 가능하다. 미친 황금귀 아니면 80000필요 없다. 참고로 돌고래는 음파 수용체 있는데 15만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