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란 도대체 뭘까...

어떻게 결정된 파동을 만들게 되는거지

그니까 음악을 만드는데

분명 다 만들지도 않은 상태인데

노트를 하나하나 그려가면서 괜찮은 흐름을 만들어가잖아

도대체 그 목적지가 뭐야?

글고 왜 노트 하나라도 기본 리듬 패턴에 어긋나게 찍거나 그러면

왜 잘못된는 걸까 왜 잘못됐따고 느끼지

임의로 막 찍으면 패턴이나 규칙따위가 없는 카오스 상태라 존재하지않는 거기떄문에

배열을 시키고 패턴을 만들고 그러는건데 물리세계에서 작은 물질들을 조합하여 물체를 만드는거랑 똑같잖아  

존나 신기하다

곡이 다 만들어지지 않았는데도 이미 완성이 된 상태라는게 존나 신기하지않냐

와...시발...

이거 완전 양자역학인데

양자역학이 뭔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들었던 그런 개념이랑 존나 유사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