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마냥 듣고서 판단하고
개인취향인줄알았음
근데 요즘은
플레이수와 좋아요 싫어요
혹은
감상자수 대비 감상횟수로
좀더 객관적인 기준이 제시됨
즉 완전한 순수한 음악적 역량에 의해 그 곡이 판단이 되는거임
더이상 예술이 어쩌고 저쩌고 장르가 어쩌고 저쩌고
정통성 상업성 음악성 대중성 이딴 단어들은
이젠 언급조차 안됨

그냥
한명이 얼마나 즐겨들었나 x n = 성과
총 횟수가 적은건 마케팅과 운 비중이 큼
아무리 소수의 누군가 그 음악 혹은 해당 부류의 음악을 까도
다수의 긍정적인 반응이 표시되는 거에 함부로 판단하지못함
왜냐하면 그 기록 자체로 이미 일정수준을 충족시켰다는거니까
그것을 깐다면 자신의 무지 혹은 오판단을 먼저 의심해봐야함
인터넷세대 초반엔 이런 아싸부류가 여론을 잡았으나
결국 밀려났지
왜냐하면 그들은 평균이 아니니까
무지에 의한 무시를 해왔던 부류가
이젠 존중도 아니고 아주 철저한 무시를 받게되는 시대인거임
이것은 최근 음악평론가들이 멸종한 이유와 일맥상통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