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믹싱이라고 하면 이런 예를 들었죠

곡이 얼굴이라면 

믹싱은 패션이라고

이제 이런 감성적인 비유는 촌스럽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자구요

소스 하나하나가 파동이에요

파동의 특징이 뭡니까 

간섭을 받고 중첩이 되는거죠 

작곡이란건 결정된 파동의 형태를 배열하고 조합하는겁니다.

여기서도 서로 간섭을 하는 파동을 피하죠.

화성학에도 이런 기술이 있구요.

이게 믹싱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겁니다.

곡만 좋으면 된다? 아닙니다.

얼굴에 여드름나도 잘생기기만 하면 됩니까?

믹싱은 패션이 아니라 피부입니다 

맑고 탱탱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