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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작곡과 재학중인 학생임


작곡관련 정보 얻어보려고 왔는데 TGC라는분이 계몽이니 뭐니 하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지껄이고 있길래 답답해서 글쓴다


일단 저분 서울대생 절대 아님 (서울대생이라는 소리가 돌아다녀서 하는말,,, 만약 맞다면... 저딴 새끼가 나랑 같은 학교를 다녔다니 수치스러울 뿐임...)


오케스트레이션 글 쓴것중에


1)B3~G4까지의 저음역은 weak, but luscious한 음색
(약하지만, 아주 달콤하고 감미로움)


2)A4~G5까지는 sweet and little carrying power 음색
(달콤하고 약간의 힘을 가짐)


3)A5~G6까지는 clear and brilliant한 음색
(깨끗하고 빛남)


4)A6~D7까지는 a bit shrill한 음색
(날카로움)

라고 쓴 부분이 있었는데, 다른 학교들은 모르겠지만 서울대에서는 이런 주관적인 감정으로 서술하는걸 최대한 지양하라고 한다

날카로움까지는 이해를 한다고 쳐도, 도대체 아주 달콤하고 감미로운 소리가 뭔데??, 그걸 주관적으로 서술한다는것도 웃기는 일임

그리고 이 사람 음악을 들어봤는데, 정말 객관적으로 봤을때 못쓰는 편은 아님.(그냥 클래식 작곡과 중상위권 학교 졸업해서 쓰는정도, 서울대/한예종이랑 비교할바는 아님...)

그런데 무슨 자기가 작곡의 신이니 개소리를 펼치면서 너희들을 계몽해주겠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글써본다.

저딴새끼한테 휘둘리지 말고 니들이 하고싶은 음악 열심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