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west Symphony Orchestra 어제사서 써봄. 다른사람들 보면 엄청 좋게 만들던데 내가 실력이 구려서 이런거일듯 - dc App
마키쟝(223.62)2019-11-22 18:20
답글
피아노는 어떤거 쓴거야?
익명(218.237)2019-11-22 22:58
답글
로직 기본 내장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마키쟝(118.219)2019-11-23 01:15
오 곡 좋당 웅장한 게임음악이나 영화음악 같군요. 구성도 좋고 선율전개나 화성, 리듬이 조화도 잘되고 부자연스럽지 않으니 좋군요. 이런 곡은 분명히 실연으로 하면 곡이 훨씬 좋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미디로 좋은 사운드를 구현 못할 뿐이지 정말 그런게 아니니까 말입니다. 여기있는 막귀 작린이들이 허상의 미디 사운드로 까도 진실은 그게 아니란 - dc App
TGC(223.62)2019-11-22 19:01
것을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럼 들으면서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말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첫부분(54초전까지)의 현의 사운드가 엷습니다. -> 현 각 레이어(1vn.~db.)까지의 음 배치들을 적절하게 수정하면 됩니다. 음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배치의 문제일뿐 - dc App
TGC(223.62)2019-11-22 19:03
두번째로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은 베이스가 조금 더 아래에서 받쳐주고 전체적인 사운드가 풍부하면 좋겠다 느꼈습니다. -> 바순 2대를 넣어서 첼로와 더블린 시키십시요. 전체적인 음향이 강화되고 베이스가 살아납니다. - dc App
TGC(223.62)2019-11-22 19:04
세번째는, 54초부터 나오는 파트입니다. 여기서 곡을 끌어가는 악기는 현의 저음부 악기들인데.. 바이올린의 역할이 모호합니다. 어떤 선율적인 움직임이 있는거보니 단순히 화성적배경을 제공하는것 외에도 어떤 선율적인 역할이 있는듯한데, 문제는 첼로의 고음부와 음역대가 겹쳐서 좋지않게들리는군요. 차라리 플룻을 첨가해서 바이올린이 연주하는 것을 - dc App
TGC(223.62)2019-11-22 19:06
플룻이 한옥타브 위에서 바이올린과 함께 연주하게하면 바이올린이 하고자하는 선율의 명확도가 높아집니다. 또 그 파트에서 현재 바이올린과 첼로의 음역대가 겹치니 바이올린의 음가를 지굼처럼 너무 길게하지말고 적당하게 끊으십시요. 2분음표면 4분음표나 8분음표처럼 점묘적으로 사용하고, 플룻이 한옥타브위에서 중복하면 음향적으로나 선율적으로나 명확해 - dc App
TGC(223.62)2019-11-22 19:08
집니다. 추가적인 선택옵션으로 호른 두대를 첨가할수도 있습니다. 호른 두대를 첨가하여, 화성감이 부족한 부분이나, 첨가한 목관(플룻과 바순)이 많이 등장하는 부분에 호른 2대가 중음역대에서 화성배경을 채워주면 목관-현사이의 전체적인 사운드의 밸런스가 잡히고 더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좋은 곡 듣고 갑니다. - dc App
TGC(223.62)2019-11-22 19:10
답글
정말 도움이 되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세지고 있습니다. 음 진행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오선지를 산 보람이 있습니다.// 54초까지는 제가 들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첼로 파트의 음량을 키우고 스트링 모음에서 첼로와 겹치지 않는 선에서 저음을 보강했습니다. // 현재 가지고 있는 가상악기 중 바순이 없습니다. 프렌치 혼, 트럼본, 투바가 있는데 그나마 사용이 가능할 만한 것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 플룻을 추가하는데서 어떻게 추가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무언가 레퍼런스가 될 만한 것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호른 소리를 들어봤는데 중음역대에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스터키보드가 기숙사에 있어 당장은 못만들지만 정말 좋은 조언
마키쟝(118.219)2019-11-23 01:13
답글
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수정본 만들어서 조만간 갤에 올려볼테니 염치없지만 그 때 한 번 다시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
마키쟝(118.219)2019-11-23 01:14
답글
당신이 감사할 일은 아닙니다. 음악인으로써 세상의 좋은 곡이 더 좋아질 수 있다면 당연한 것 입니다.
트럼본과 튜바는 지금 상황에선 둘다 안쓰는게 나을것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금관의 음색이 비교적 메마르고 강해서 다른 악기들과 mix도 잘 안되고, 다른악기의 음량을 덮어버릴 수 있습니다. - dc App
TGC(58.228)2019-11-23 01:28
답글
다행히 목관+금관은= 목관의 부드러운 음색이 금관의 강렬한 사운드를 중화시켜줘서 전체적으로 울림이 풍부해지고 부드러워지게 되지만, 현+금관은 사운드 믹스가 안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 사용이 확장되긴했더라도 예로부터 금관은 효과적인 부분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였습니다. - dc App
TGC(58.228)2019-11-23 01:30
답글
이런 이유에서 지금 곡은 string이 주된 곡이니 금관의 사용은 부적절해보입니다. 특별히 예외적으로 프렌치호른은 금관악기이지만 목관악기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가능한것입니다. 그래서 목관5중주(플룻/오보에/호른/클라리넷/바순으로 구성)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호른이 들어가는 이유는, 목관악기는 각각의 음색이 너무 개성이 강해서 호른없이 4개로 - dc App
TGC(58.228)2019-11-23 01:32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플룻 저음역대로도 첼로와 더블린이 가능한지 여쭙습니다.
마키쟝(118.219)2019-11-23 01:32
답글
만 사용하게되면 각각의 악기를 컨트롤하기가 굉장히 힘든데, 그 가운데서 호른이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호른은 어떤편성에서 써도 아주좋은 악기라는 것을 알고계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당신의 곡에서도 바순이 없다면 우선 트럼본이나 튜바는 사용하지말고 플룻과 호른만 사용하면 됩니다. - dc App
TGC(58.228)2019-11-23 01:33
답글
플룻의 저음역대는 풍부하고 따뜻한 음색인데, 호흡이 많이 필요하고 많이 약합니다. 음 제 생각엔 플룻의 저음역대를 사용할거라면, 첼로를 중복하기보단 1)선율을 중복하거나, 2)플룻을 2대를 사용해서 호른과 함께 화성을 채우면 어느정도 전체 사운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때 저음 플룻의 역할은 플룻이 제일 잘들리기위한 전경(선율)의 - dc App
TGC(58.228)2019-11-23 01:35
답글
역할이 아닌, 플룻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만큼 잘안들리더라도 -> 이 플룻의 음색이 녹아서 전체 사운드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 dc App
TGC(58.228)2019-11-23 01:36
답글
그런데 분명 바순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 지금 플룻은 대안법이라 여러 배치와 방법을 강구해봐야 할 것 입니다. 그에 반해 바순은 제가 처음 바순쓰라고 했을때의 이유로 예로부터 대가들이 아주 많이 사용할만큼 그 역할에 아주 적당하고 검증이되었습니다. 이 바순의 역할에 관해서 책에 자세하게 방법과 효과가 나와있으니 시간날때 찍어서 올려드리겠습 - dc App
TGC(58.228)2019-11-23 01:39
답글
보면 이해가 갈것입니다. 나중에 바순 가상악기를 구하게되면 이용해보십시요. - dc App
TGC(58.228)2019-11-23 01:39
초반에 암생각없이 듣고있다가 0:55에서 깜놀했네ㄷㄷ
노래좋아요~^^ 악기 소리 좀더 풍부하면 더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을 것 같아요
https://soundcloud.com/user-58501124/pr1
악기 퀄 너무떨어진다 오케는 사운드가생명임
Eastwest Symphony Orchestra 어제사서 써봄. 다른사람들 보면 엄청 좋게 만들던데 내가 실력이 구려서 이런거일듯 - dc App
피아노는 어떤거 쓴거야?
로직 기본 내장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오 곡 좋당 웅장한 게임음악이나 영화음악 같군요. 구성도 좋고 선율전개나 화성, 리듬이 조화도 잘되고 부자연스럽지 않으니 좋군요. 이런 곡은 분명히 실연으로 하면 곡이 훨씬 좋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미디로 좋은 사운드를 구현 못할 뿐이지 정말 그런게 아니니까 말입니다. 여기있는 막귀 작린이들이 허상의 미디 사운드로 까도 진실은 그게 아니란 - dc App
것을 알고 있으면 됩니다. 그럼 들으면서 아쉬웠던 점이나 개선 될 수 있는 부분들을 말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첫부분(54초전까지)의 현의 사운드가 엷습니다. -> 현 각 레이어(1vn.~db.)까지의 음 배치들을 적절하게 수정하면 됩니다. 음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배치의 문제일뿐 - dc App
두번째로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은 베이스가 조금 더 아래에서 받쳐주고 전체적인 사운드가 풍부하면 좋겠다 느꼈습니다. -> 바순 2대를 넣어서 첼로와 더블린 시키십시요. 전체적인 음향이 강화되고 베이스가 살아납니다. - dc App
세번째는, 54초부터 나오는 파트입니다. 여기서 곡을 끌어가는 악기는 현의 저음부 악기들인데.. 바이올린의 역할이 모호합니다. 어떤 선율적인 움직임이 있는거보니 단순히 화성적배경을 제공하는것 외에도 어떤 선율적인 역할이 있는듯한데, 문제는 첼로의 고음부와 음역대가 겹쳐서 좋지않게들리는군요. 차라리 플룻을 첨가해서 바이올린이 연주하는 것을 - dc App
플룻이 한옥타브 위에서 바이올린과 함께 연주하게하면 바이올린이 하고자하는 선율의 명확도가 높아집니다. 또 그 파트에서 현재 바이올린과 첼로의 음역대가 겹치니 바이올린의 음가를 지굼처럼 너무 길게하지말고 적당하게 끊으십시요. 2분음표면 4분음표나 8분음표처럼 점묘적으로 사용하고, 플룻이 한옥타브위에서 중복하면 음향적으로나 선율적으로나 명확해 - dc App
집니다. 추가적인 선택옵션으로 호른 두대를 첨가할수도 있습니다. 호른 두대를 첨가하여, 화성감이 부족한 부분이나, 첨가한 목관(플룻과 바순)이 많이 등장하는 부분에 호른 2대가 중음역대에서 화성배경을 채워주면 목관-현사이의 전체적인 사운드의 밸런스가 잡히고 더 풍부해질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좋은 곡 듣고 갑니다. - dc App
정말 도움이 되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신세지고 있습니다. 음 진행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오선지를 산 보람이 있습니다.// 54초까지는 제가 들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말씀을 듣고 첼로 파트의 음량을 키우고 스트링 모음에서 첼로와 겹치지 않는 선에서 저음을 보강했습니다. // 현재 가지고 있는 가상악기 중 바순이 없습니다. 프렌치 혼, 트럼본, 투바가 있는데 그나마 사용이 가능할 만한 것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 플룻을 추가하는데서 어떻게 추가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무언가 레퍼런스가 될 만한 것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호른 소리를 들어봤는데 중음역대에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마스터키보드가 기숙사에 있어 당장은 못만들지만 정말 좋은 조언
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수정본 만들어서 조만간 갤에 올려볼테니 염치없지만 그 때 한 번 다시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오. :)
당신이 감사할 일은 아닙니다. 음악인으로써 세상의 좋은 곡이 더 좋아질 수 있다면 당연한 것 입니다. 트럼본과 튜바는 지금 상황에선 둘다 안쓰는게 나을것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금관의 음색이 비교적 메마르고 강해서 다른 악기들과 mix도 잘 안되고, 다른악기의 음량을 덮어버릴 수 있습니다. - dc App
다행히 목관+금관은= 목관의 부드러운 음색이 금관의 강렬한 사운드를 중화시켜줘서 전체적으로 울림이 풍부해지고 부드러워지게 되지만, 현+금관은 사운드 믹스가 안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 사용이 확장되긴했더라도 예로부터 금관은 효과적인 부분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였습니다. - dc App
이런 이유에서 지금 곡은 string이 주된 곡이니 금관의 사용은 부적절해보입니다. 특별히 예외적으로 프렌치호른은 금관악기이지만 목관악기의 역할을 하기때문에 가능한것입니다. 그래서 목관5중주(플룻/오보에/호른/클라리넷/바순으로 구성)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호른이 들어가는 이유는, 목관악기는 각각의 음색이 너무 개성이 강해서 호른없이 4개로 - dc App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플룻 저음역대로도 첼로와 더블린이 가능한지 여쭙습니다.
만 사용하게되면 각각의 악기를 컨트롤하기가 굉장히 힘든데, 그 가운데서 호른이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호른은 어떤편성에서 써도 아주좋은 악기라는 것을 알고계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당신의 곡에서도 바순이 없다면 우선 트럼본이나 튜바는 사용하지말고 플룻과 호른만 사용하면 됩니다. - dc App
플룻의 저음역대는 풍부하고 따뜻한 음색인데, 호흡이 많이 필요하고 많이 약합니다. 음 제 생각엔 플룻의 저음역대를 사용할거라면, 첼로를 중복하기보단 1)선율을 중복하거나, 2)플룻을 2대를 사용해서 호른과 함께 화성을 채우면 어느정도 전체 사운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때 저음 플룻의 역할은 플룻이 제일 잘들리기위한 전경(선율)의 - dc App
역할이 아닌, 플룻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만큼 잘안들리더라도 -> 이 플룻의 음색이 녹아서 전체 사운드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 dc App
그런데 분명 바순과는 차이가 있는 것이, 지금 플룻은 대안법이라 여러 배치와 방법을 강구해봐야 할 것 입니다. 그에 반해 바순은 제가 처음 바순쓰라고 했을때의 이유로 예로부터 대가들이 아주 많이 사용할만큼 그 역할에 아주 적당하고 검증이되었습니다. 이 바순의 역할에 관해서 책에 자세하게 방법과 효과가 나와있으니 시간날때 찍어서 올려드리겠습 - dc App
보면 이해가 갈것입니다. 나중에 바순 가상악기를 구하게되면 이용해보십시요. - dc App
초반에 암생각없이 듣고있다가 0:55에서 깜놀했네ㄷㄷ 노래좋아요~^^ 악기 소리 좀더 풍부하면 더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을 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어가는 부분이 약간 부자연스러워서 무얼 추가할 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