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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롯데홀 감


알못이지만 오늘 본 건 알 못이 봐도 지렸다
(자리도 좋았다)

다른 건 몇 번 졸았는데

협연자부터 해서 퍼포먼스도 지렸다

롯데홀 음향 별로라는 사람도 있던데 전혀 아닌 둣
좆같은건 흡연을 하려면 여기가 고층인데 1층까지 내려가래서 그게 좆같았다(주말이라 붐벼서 쉬는 시간가지고는 쉽게 다녀올 수가 없음) 

각 악기의 특성이나 오케 배치도같은걸 최근에 봐서 그런지 시각적인 흥미로움도 생겨난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