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처음부터 저런 컨셉은 절대 아니었어.. 지금이랑은 완전 달랐지..


몇달 전까지만 해도 오지게 무게 잡으면서 고수 코스프레 했고, 그게 또 작갤러들한테 먹혀들었거든..


초기 저 컨셉이 TGC가 원하던 그런 컨셉이었을 거다..


딱 프로처럼 무게 잡고 간간히 피드백해주고 작갤에서 유동이나 고닉들에게 고수라고 후빨받는..


하지만 유동이랑 키배 뜨다가 자기 곡 까발려지고 난 이후부터 처절하게 망가짐.


그렇게 자기 곡이 까발려지고 난 이후부터,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고 부끄러워하기 보다 그냥 막무가내식으로 내뱉는, 키배를 뜨는 잔잔(?) 컨셉으로 변했는데..


어떻게 보면 일종의 방어기제라고 볼 수 있다..


좀 안타까운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