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위층에 74살 먹은 사이버대 클래식 학과 명예교수가 살고 계신데, tgc님의 곡을 틀자마자 제 집으로 달려와 극찬을 하셨습니다. 저보고 자신의 후계자가 되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저는 거절했습니다. 세상이 어느 때인데.. 나 참 어이가 없어서.. 남 인생 말아먹을 일 있나?


여튼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