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선지와 연필을 준비하고 아무렇게나 첫 멜로디를 양손으로 쳐봅니다.

예전에 조선시대 선비들이 시읊을때 첫 운을 따서 자유롭게 하듯이요.

그런다음 그 다음 멜로디에 적합한 음들을 하나둘씩 왼손따로 오른손따로 적거나 동시에 긋습니다.

혹은 왼손음만 적고 오른손은 프리하게 치기위해 비워둡니다.

악보가 완성되면 연주를 녹음하고 유튜브와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디시에 올립니다.

저는 이렇게 곡을 만들거나 변형해서 연주합니다.

간혹 악보있는 곡들도 왼손만 보고 오른손은 마음가는데로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