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디 레슨을 받은지 한달도 안된 상황인데, 수업방향에 대한 고민이 생겨서 질문 올려




보통 수업은 한 주동안 곡카피를 해오거나 혹은 작곡을 해오거나 또는 질문사항을 정리해오면 수업시간에 곡 피드백해주고 개선점 알려주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 바로 앨범을 준비하려는 상황이거나 사운드를 메이킹하는 차원에선 굉장히 도움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수업이 나름의 커리큘럼이 존재하기 보단 내가 해오는 것에 따라 유동적으로 수업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진행해가는게 맞는걸까?' 라는 고민이 계속 들더라고..





결론은 현 레슨에 대한 의심은 아니지만, 현재 나에게 효율적인 레슨일까라는 고민이 드는데, 이런 수업방향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해??



(+)



전에 레슨상담받았을 때, 또 다른 한 곳은 현재 배우고 있는 곳하고 다르게 확실한 수업커리큘럼이 있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랑 현재 레슨을 병행하면


현재의 부족함과 불안함이 해소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어.(자금이 넉넉한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후회없이 배워볼 수 있는대로 배워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