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혼자 시작했다가 난 예술은 안되는구나 하고
바로 포기했는데 
올해 퇴근해서 시간나면 화성학 책 피고 억지로보고 코드외우고 시퀀서 만지고
강의도 듣고 하니까 왜 포기했나 싶더라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거 같음 
사실 성인되어서 영어공부 할 때도 이걸 느끼긴했는데
뭐든 올바른 방법으로 그냥 이해 될때까지 하면 되는것 같음
근데 혼자하면 확실히 그 길까지 가는게 시간이 오래걸리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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