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2되는 학생인데, 작곡가가 되고 싶습니다. 음악에 대한 지식은 피아노 잠깐 배워본 것 이외에는 전무합니다. 기타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배워나가려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앞으로의 계획은 크게 세가지인데요. 1번 자퇴 후 검정고시보고 작곡공부, 2번 실용음악과나 작편곡과로 진학해서 작곡공부, 3번 음악과 상관없이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진학 후 작곡공부 이렇게 세가지입니다. 고2에 작곡공부를 시작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는 것 같은데 자퇴 후 작곡에 완전히 올인을 해야할지, 대학에 간 후 본격적으로 작곡을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작곡가가 되기 위해서 작편곡과나 실용음악과로 진학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쓴소리도 좋으니 쌍욕만 하지 말아주세요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