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톡이든 페북이든 작갤이든 자작곡이라고 올리는것들 보면 90%가 힙합비트인데 또 그중에서 90%는 샘플 찾아서 붙여넣기한 수준이고 랩까지 넣어서 뭔가 완성된 느낌을 주는 음원을 가져오는 사람은 극히 드뭄
그냥 음악은 하고 싶은데 뭐 공부하기는 싫고 요즘 힙합이 대세에 진입장벽은 ㅈㄴ 낮으니까 '어? 음악 별거 아닌데?' 이러고 소음쓰레기들을 계속 양산해대는거지
그렇게 샘플범벅으로 만들어낸 자기 음악듣고 작곡가라는 뽕에 취해서 계속해서 뭔갈 만들긴 하는데 관심을 받질 못하니까 얼마 못가서 접음

정말 힙합만큼 병신같은 음악이 없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비주류 취급받는 락도 아마추어 수준이라도 뭔가 해보려면 악기 연습도 많이 해야되고 기본적인 이론도 알고 있어야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창작물로 승부하는데
힙합은 대다수가 걍 남이 만들어놓은 소스 가져와서 붙이기만함 자신만의 창작 같은거 하나도 없음
실제로 작곡 관련된 오픈카톡만 들어가봐도 하루에 10명 넘게 지가만든 음악 뿌리면서 피드백달라고 하는데 진짜 거짓말안치고 90%가 힙합비트임 딱 들으면 샘플로 만들었다는 삘이 옴 또 그중에 절반은 만들다만거 올리고 피드백 해달라고함 ;; 힙합만큼 병신같은 음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