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리는게 아니라 경험자로서 조언해주는건데

작년에 회사 그만두고나서 몇달간은 방구석에서 창작한답시고 띵가띵가 보내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땐 이도저도 성과가 없었음. 방구석에만 있으니 수입은 제로에 그렇다고 방구석에서 만든다고 곡이 팔리길하나. ㅋ

블프니 뭐니 하면서 가상악기 세일해도 1~2만원 아까우니까 벌벌떨고 아쉬워했었는데


올해초부터 다시 취직하면서 곡작업하니까 일단 마음의 여유가 생기더라. 뭔가 보험들어놓은거 같은기분이라 부담없이 곡작업을 하게됨

가상악기같은것도 사고싶은거 맘놓고 사게되고 조급한 마음들도 사라지고.


혹시 작년의 나처럼 집에서 놀면서 빡작업 하는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적어도 일주일에 2~3일은 알바라도 병행하면서 곡작업하길바래.

뭐든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