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는만큼 보인다.

니가 대충 어느 음으로 진행해야할지(탑노트)알았다고 쳐봐

혹은 멜로디가 대충 그려졌어

그럼 코드를 짜줘야겠지?

뭐 코드를 짜로 멜로디를 구상해도 되지만 보통 "악상이 떠오른다" 라고 하면 (클래식은 안해봐서 모름)멜로디가 떠오른다 라고 봐도 되는데...


니가 뻘짓해서 어렵게 코드 진행 짤지, 알고있는 이론으로 빠르게 코드를 짤지 이차이를 우선 생각해봐라

까놓고 너가 힙합하고 이디엠하면 솔직히 이론 필요없다. 실력적으로도 까일게 없는 데드마우스도 코드 몰라서 일일이 들어보고 노트찍는다.

뭐 코드 진행 짜주는 플러그인들도 있더만.

힙합은 모르겠고 적어도 이디엠에선 이론보단 신디사이져가지고 얼마나 사운드 잘 만지는지, 얼마나 플러그인가지고 배음 잘 쌓는지, 얼마나 믹싱잘하는지 이게 더 중요함(다른장르가 이것들이 덜 중요하다는게아님. 다만 이론과 사운드디자인/믹싱중 중요도를 매길경우임)

이디엠 코드진행? 왠만한거 메이져코드 4개가지고 진행하는데 뭐가 이론이 중요하겠니?



근데 너가 발라드를 해야하고 알앤비를 해야한다? 그럼 이론을 알아야한다.

코드 진행,텐션,뭐 스케일 뭐시기 알아야함 화성학

물론 몰라도 가능은 함 다만 존나 노가다해야하는거지


힙합 이디엠이 뭐 화성학공부필요없는 수준떨어지는 음악이라는 소리가 아니야. "알면 좋고 아님 할수없고" 딱 이정도ㅇㅇ

발라드 알앤비? 이건..."알아야돼. 모른다고? 너 미쳤니..?" 이정도 

근데 화성학 모르고 재즈니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이니 뭐 이지랄하면 형한테 머가리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