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학 이론 몰라도 카피 많이하고 연구하면 배운것처럼만들수도 있어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혼자서 책보고 하는게 누구한테 배우는것보다 이해가 잘되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네요 책은 개인적으로 대중음악을 위한 화성학 ㅡ 이동민 이책 추천하고요 - dc App
젠트(125.184)2020-03-08 12:01
혼자 책본다고 되는게 아니다. 1:1 레슨을 찾아라
익명(221.143)2020-03-08 12:18
피아노 연습하면서 혼자 독학 해보세요. 그런데 독학은 어렵긴 할거에요. 레슨 받는걸 추천하지만 독학하실 때 책 몇권 추천 할게요. "재즈화성의 기초지식"(마츠다 마사) - 예전에 경음악 편곡법이라는 이름으로 팔렸던 책입니다. 선생 학생 레슨 하듯이 대화체로 구성되었지만 그건 별로 중요치 않고 내용이 쉽습니다. 추가로 "실전 실용음악 코드이론"(시노다 모토카즈)라는 책도 괜찮습니다. 상당히 심화된 내용까지 나와있고 보이싱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많이 나와있어 어느정도 작은 편성의 브라스 편곡까지 가능합니다. 그 외에 제가 학생 때 레슨 받았던 교재는 "버클리 스타일의 재즈 화성학"(한진승)이란 책인데 접근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아마 선생님이 없이 독학으로는 조금 보기 힘든 교재일 것 같습니다.
익명(126.12)2020-03-08 15:25
그 외 국내에서 많이 팔린 교재로 정재열씨가 저작하신 "정재열 재즈화성" 이라는 엄청나게 두껍고 큰 화성학 교재가 있는데 사실 참고서 처럼 가끔 들춰보는 용도라 딱히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교재가 두꺼운 이유는 예를들어 모드에 대한 설명에 12키 모든 예시를 적어놓는 방식이라, 공부를 좀 하신 분들이라면 쓸데없이 두껍기만 하네 라고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전통화성학은 그냥 베스트셀러인 "백병동 화성학" 보시면 됩니다. 열공하시길
익명(126.12)2020-03-08 15:27
그냥 열심히 카피하고 공부하면됨 무슨책을 사든
ㄹㅇ(223.39)2020-03-08 17:26
난 화성학 레슨받아서 했는데 솔직히 혼자 했으면 많이 힘들고 어려웠을꺼 같음.
익명(211.214)2020-03-08 22:42
최소한 어떻게 배워야하나 방향성을 잡으려면 레슨은 어느정도 필요하고, 화성학을 배우냐 마냐는 개인차이지만, 내가 조난 뛰어난 감각을 가진 재능이 있다 하는게 아닌 이상 필요함. 용형이 화성학 이론 모른다고 했다는데, 용형이 3년동안 카피만 ㅈ 빠지게 했다함, 원곡과 똑같이 만드려고 그 3년간 이론만 따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지 카피하면서 알게 모르게 화성학에 대한 감각을 키운 거임. 즉. 화성학을 이론으로 배워서 빠르게 써먹고 정확한 설명이 가능한 지식수준을 갖추느냐화성학을 빠르게 써먹거나 명쾌하게 설명하지는 못하겟지만 감각으로 채득해서 사용하느냐
웨그런거시냐(121.147)2020-03-09 11:11
답글
차이라고 봅니다.
웨그런거시냐(121.147)2020-03-09 11:11
답글
결국 둘다. 화성학을 배운거임.
감각적으로 배우냐, 이론적으로 배우냐.
당연하게도 감각을 키우는 것보다 이론을 익히는게 훠얼씬 빠릅니다.
니알아서찾으세요
뭐가 좋은지 어케알고 찾음 암거나 사서하면 다똑같음?
ㅇ
화성학 이론 몰라도 카피 많이하고 연구하면 배운것처럼만들수도 있어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혼자서 책보고 하는게 누구한테 배우는것보다 이해가 잘되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을지 조금 걱정이네요 책은 개인적으로 대중음악을 위한 화성학 ㅡ 이동민 이책 추천하고요 - dc App
혼자 책본다고 되는게 아니다. 1:1 레슨을 찾아라
피아노 연습하면서 혼자 독학 해보세요. 그런데 독학은 어렵긴 할거에요. 레슨 받는걸 추천하지만 독학하실 때 책 몇권 추천 할게요. "재즈화성의 기초지식"(마츠다 마사) - 예전에 경음악 편곡법이라는 이름으로 팔렸던 책입니다. 선생 학생 레슨 하듯이 대화체로 구성되었지만 그건 별로 중요치 않고 내용이 쉽습니다. 추가로 "실전 실용음악 코드이론"(시노다 모토카즈)라는 책도 괜찮습니다. 상당히 심화된 내용까지 나와있고 보이싱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많이 나와있어 어느정도 작은 편성의 브라스 편곡까지 가능합니다. 그 외에 제가 학생 때 레슨 받았던 교재는 "버클리 스타일의 재즈 화성학"(한진승)이란 책인데 접근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아마 선생님이 없이 독학으로는 조금 보기 힘든 교재일 것 같습니다.
그 외 국내에서 많이 팔린 교재로 정재열씨가 저작하신 "정재열 재즈화성" 이라는 엄청나게 두껍고 큰 화성학 교재가 있는데 사실 참고서 처럼 가끔 들춰보는 용도라 딱히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교재가 두꺼운 이유는 예를들어 모드에 대한 설명에 12키 모든 예시를 적어놓는 방식이라, 공부를 좀 하신 분들이라면 쓸데없이 두껍기만 하네 라고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전통화성학은 그냥 베스트셀러인 "백병동 화성학" 보시면 됩니다. 열공하시길
그냥 열심히 카피하고 공부하면됨 무슨책을 사든
난 화성학 레슨받아서 했는데 솔직히 혼자 했으면 많이 힘들고 어려웠을꺼 같음.
최소한 어떻게 배워야하나 방향성을 잡으려면 레슨은 어느정도 필요하고, 화성학을 배우냐 마냐는 개인차이지만, 내가 조난 뛰어난 감각을 가진 재능이 있다 하는게 아닌 이상 필요함. 용형이 화성학 이론 모른다고 했다는데, 용형이 3년동안 카피만 ㅈ 빠지게 했다함, 원곡과 똑같이 만드려고 그 3년간 이론만 따로 배우지 않았을 뿐이지 카피하면서 알게 모르게 화성학에 대한 감각을 키운 거임. 즉. 화성학을 이론으로 배워서 빠르게 써먹고 정확한 설명이 가능한 지식수준을 갖추느냐화성학을 빠르게 써먹거나 명쾌하게 설명하지는 못하겟지만 감각으로 채득해서 사용하느냐
차이라고 봅니다.
결국 둘다. 화성학을 배운거임. 감각적으로 배우냐, 이론적으로 배우냐. 당연하게도 감각을 키우는 것보다 이론을 익히는게 훠얼씬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