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보고 관심생긴 애들위해 몇자적어볼게. 재즈화성학 기준임
1.교재
꼴리는거사라. 옛날엔 일본식이니 버클리식이니 어느게옳니 말 많았다. 그리고 다 불친절하고 딱딱했다 번역이여서 그런지. 근데요센 유투버니 무슨오빠니 인싸식으로 나오는책들도 있더만... 좀 친절하고 재밌게. 그런거중에 맘에드는거 사면 된다. 내가 보기좋고 기분좋아야 능률이 오른다고 생각하기때문도 있다.
다만, 책마다 특히 강조하는부분이 다르고 순서가 다르기때문에 어느정도 검증된 애들중에서 맘에드는걸로! 웹서핑하면 다나온다.
2.악기와 병행하기
화성학을 머리로만 이해하는건 의미가없다. 머리와 귀가 같이 이해해야한다. 그렇기때문에 피아노건 기타건 악기를 앞에두고 소리를 직접 들어보면서 공부해야한다. 높은수준의 연주를 얘기하는게아니다. 코드는 칠줄 알아란 뜻임.
3.보이싱 생각하기
2번과도 연계되는 얘기인데 코드를 누지르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이 보이싱을 모르고 화성학만 공부해서는 아무리 수준높은 진행이어도 동요처럼 들린다. 같은 코드지만 키에따라, 상황에따라, 악기에따라 어떤 음들로 표현되야할지를 생각해야한다.
4.적용해보기
동요를 편곡하든 내 곡에 적용하든 그날공부한 이론은 그날 적용까지 해보는거다. 내가 잡지식이 좀 있어서 아직 공부안했는데 아는게 있다면, 그런 요소들 다 배제하고 공부해왔던 이론들만 적용해서 악보를 남기든 프로젝트를 남기는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함.
5.인터넷 활용하기
간혹 공부하다 이해안되거나 막히는게 있으면 어쩔줄몰라하는 사람들이있는데 웹서핑이나 유투브보면 왠만해서 다 나온다. 특히 유투브는 최고의선생이다. 영어가되면 개이득이다. 해외 유튜버들의 양질의 교육을 받을수있다.
마지막으로.. 화성학에 잘못된건 없다. 조심해야할게 있을뿐이다. 옛날교재들중엔 '이건 틀린거야'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교재들도 있는데 그런부분은 조심해야되겠구나 라고 받아드리면 된다. 작곡가나 연주자가 사용하는 의도가있고 맘에들면 규칙좀 어길수있는거잖아? 예술이니까
그러니, 화성학을 배우면 틀에갇히는거란 소리는 모르고 하는 소리인거다. 틀을 좀 벗어나도 개연성을, 의도를 부여해주는게 화성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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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와 병행하면 확실히 더 쉽고 재밌어지는 것 같음
도움이 되는거 같아 특히 3번은 녹음하고 fl 만지작거리면서도 특별히 생각을 안 한 부분인데 좀 생각을 해야 하는 부분인듯...교재는 그런 종류의 책은 머리에 안들어와서 힘들거 같고 유튜브 강좌같은거 좀 짤막한걸 하루에 한두개씩 보면서 써먹어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