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출이 3개월도 안남아서 슬슬 나갈준비를 하고있는데,
일단 작업실을 구해야겠더라고요.
그동안은 간간히 부모님집에서 싸구려장비들로 음악찍고
그랬는데, 이제는 좀 제대로 해볼까해서..
헌데 제가 작업실을 구하고 뭐 이런쪽엔 아예
문외한인지라 지인들한테 물어봤더니 자취까지할거면
무조건 옥탑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지하랑 생활의 질이 다르다고.
그래서 일단 옥탑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옥탑은 방음 그렇게 크게 신경안써도되나요?
어차피 전 작업을 주로 오후에하고 새벽에는 그다지 안해서..
또, 하더라도 볼륨을 좀 줄여서하거나 헤드폰으로 대체할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작업실까지 겸하려면 그냥 그렇게 나온 매물에 들어가는게 낫지 않나요? 건물주들 생각보다 개조 허락 잘 안해주고 옥탑이든 지하든 무지무지무지 열악합니다
숙식 가능 작업실에서 라꾸라꾸 펴놓고 작업하는게 본래 목적에 더 맞으실듯... 아마 예산이 한정되어 있으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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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식가능 작업실도 진짜 사람살곳 못된다고 들어서.. 방음시설 한다면 방음부스정도만 생각하고있습니다.
저같으면 냉난방 시설 있는 숙식가능 작업실 임대할거같아오
진짜 비참하다
..?
지인들이 어떤 지인인진 모르겠는데 옥탑방에서는 사람답게 살 수 있다고 생각 안하시는게 좋아영. 거기서 베이스 방음 하나도 안돼서 아랫집, 집주인이랑 전쟁하면서 눈치볼 바에 숙식가능한 작업실 잡아서 사는게 낫습니다. 그러기 싫으면 헤드폰끼고 원룸에서 작업하시던가. 돈이 없으면 음악이랑 생활중에 하나만 잡으세영
지금 솔직히 님 마음만 붕떠서 지인말로만 카더라카더라하시는거니까 직접 매물보고 결정하세여. 저도 전역하고 고시원이나 작업실에서도 살아봤고 거기서 돈모아서 최근에 집이랑 작업실 분리했습니다. 그리고 숙식가능한 작업실 살만해요
숙식 가능 작업실같은곳 홍보하는 사이트가 따로있나요? 찾아본다고 찾아봐도 다 블로그라 가격이나 자세한 옵션이 안나와있네요.
네이버에 뮬 이라고 치고 합주실 게시판 들어가세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