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솔직히 이제 UAD같은거 쓰기 시작했는데
버스컴프 드럼에 SSL G COMP 이랑 33609 데모로 걸어봤는데
서로의 차이가 있긴한데 미세한거같긴하다
아무래도 버스컴프라서 미세하게 걸어서 더 그런거같긴한데
얘네들 색깔이 차이가 뭐냐
대체적으로 쓰는사람 어떻게 쓰고 있냐?
아니 솔직히 이제 UAD같은거 쓰기 시작했는데
버스컴프 드럼에 SSL G COMP 이랑 33609 데모로 걸어봤는데
서로의 차이가 있긴한데 미세한거같긴하다
아무래도 버스컴프라서 미세하게 걸어서 더 그런거같긴한데
얘네들 색깔이 차이가 뭐냐
대체적으로 쓰는사람 어떻게 쓰고 있냐?
g컴프는 vca 기반 모델이라 좀 더 정확하고 칼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고 33609는 어택 릴리즈가 가변적이고 더 스무스한데다가 트랜스포머 덩어리라 컬러링이 많이 들어감
어떤 상황에 어떻게 쓰고있는지 쥐컴프가 좀더 가운데로 모아지는 느낌이긴한거같은데
어떤식으로 사용하시는지 여쭈어봐도될까요
딱히 정답이 있는건 아닌데 나같은 경우 G 컴프는 드럼 파츠들 모을때 버스 컴프로 많이 쓰고 킥이나 스네어 같이 볼륨 높은 소스들이 햇이나 탬버린 같이 볼륨 낮은 소스들에 릴리즈로 영향을 미쳐서 다이나믹 레인지 늘리고 다같이 한데 붙게끔 세팅함. 33609는 보통 리미터를 같이 써서 핫하게 만들거나 패러렐로 팻하게 만들어서 레이어하는 쪽으로 많이 씀. 버스컴프로 쓰는 경우는 말했듯이 스무스한 맛으로 쓰는 거고. 아예 공격적으로 들어갈거면 차라리 페어차일드를 쓸텐데 g컴프는 페어차일드랑 33609 사이에 있다는 느낌?
오오 고마워요 진짜 많이 도움됐음다
혹 디스트레서도 쓰심??? 1176이랑 오버드라이브랑같이쓰면 그느낌나던데
ㅇㅇ 디스트레서가 빈티지한 맛은 좀 떨어져도 자유도는 갑이지 말그대로 디스토션+컴프레서가 필요할 때 쓴다고 생각하면 됨 물론 투명한 세팅도 아주 좋음
오오 덕분에 많이 배워감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