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프로 되도 달라지는게 없음. 이게 제일 큼.


애초에 자부심을 가질 수도 없거니와


내가 다른사람보다 뭐가 더 특별한지 애매모호한 상태일거고


인지하기 정말 힘듦. 



오히려 실력없고 배워나갈 때 진정으로 음악을 즐겼을 사람들이


프로타이틀달고 여기와서 프로다 질문 받는다.. 


이런글을 쓴다고..?


글쎄... 애초에 난 프로 라는 타이틀을 인지하고


자부심 갖는게 가능할까? 부터 의심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