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daw구매하고 좋다는 악기 미리사고 장비 세팅하고 다하고 준비만 철저히 하고 매번 뭐할지 몰라서 강좌보다가 존나 지루하고 짜증나서 포기하기 일수였고

유튭같은데서 강의찾아봣는데 좀 흥미롭다 싶으면 나랑 또 daw가 틀리네?? 아 난 뭐하기싫은데 얜 뭐 하네?? 이런거땜에 그사람꺼에 맞춰서 세팅 바꿔서 햇는데 결국 애착도 안가고 매번 이짓거리 무현반복 했는데

걍 내가 가장 애착가는 혹은 가장 손이가는 daw 고르고
나같은경우엔 재미로 시작한거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샘플링 하고 코드프로그레션 프로그램 돌리면서 이것저거 쑤셔서 막 조합해서 만들어보고 그러다 막히는거 있으면 그부분만 찾아서 도움 받고 내식대로 하고 이거 무한반복했고 현재도 화성적지식 모름 , 다만 음원급으로 곡 몇개 만들정도는 된다 .

방식이나 지식이 중요한게 아니란게 요점임
일단 뭐가됏든 앉아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만져보는게 답임...

그거만 해도 일단 반 이상 먹고들어간거고
내가 하기싫은거 필요하니깐 배워야되서 참고 들으면 흥미도 잃고 방향성도 못잡음



난 걍 어떤곡듣고 이 느낌 괜찮은데? 싶으면 카피 딸것도 없이 미디파일 구해다가 가상악기랑 샘플 이것저것 가져다가 비슷한 소리랑 느낌으로 코드패턴 배끼고 맬러디 프로그레션으로 짜서 이것저것 쑤셔 넣어보고 내식대로 깎고 넣고 해서 한곡 뽑고

아 걍 곡하나 뽑아보고싶은데 영감도 안떠오르고 그러면 걍 고민할것도 없이 스플라이스 가서 룹 몇개 들어보고 괜찮은거 있으면 메인룹 하나 가져다가 그위에 멜로디덮고 코드 몇개 바꿔서 만들고

나는 곡 다만들었으면 마스터링하고 이걸로 뭐 가사쓰고 이럴생각 1도 안함 일단 전체뼈대 잡고 세부적인거 좀 완성됏으면 박아놓고 겜하든가 다른거 하고

한 몇주뒤나 한두달뒤에 프로젝트 열어서 다시들어봄
다시 들었는데도 그럴싸하면 이제부터 음원화시키고 아니다싶으면 그대로 삭제해버리고 ㅇㅇ


그리고 샘플팩은 이것저것 잡다하게 갖고있지말고
혹여 갖고있는거 있음 전부 갖다 버리고

스플라이스 샘플 하나에 백원이다 백원.
나한테 필요한것만 갖다 쓰셈

묵혀놓고 콜렉터마냥 수집할거면 가상악기를 많이 모으셈 프리셋은 어차피 계속 골라서 쓸수있지만

샘플은 그 순간에 영감받아서 써먹기엔 좋으나
그거 계속 모아서 나중에 또 찾아쓰기에는 한정적임ㅇㅇ 손도 많이가고ㅋㅋ

암튼 잡소리좀 해봣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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